손종원 셰프, 인기 폭발 일대일 대결 첫 주자 “내가 만만하나?”(흑백요리사2) 작성일 12-1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FdjmfyO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438569ba65a4477f43ab30a8f43762a59f0f937c28d125e278b10e0abca451" dmcf-pid="X3JAs4WI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토엔 DB 손종원 셰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212106537pzqg.jpg" data-org-width="647" dmcf-mid="YYXU9hMV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212106537pz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토엔 DB 손종원 셰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6bfe933ed1f352bca0275cac493bb377e9aeff482f1b9db11b9f9cca0594af" dmcf-pid="ZULECPHl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212106718mova.jpg" data-org-width="1000" dmcf-mid="GeNmvR1y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212106718mo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d6f6d5914b6ec277cd7ea6d5c57c23d92d728394dd365f8c0c49b96fdc8bd9" dmcf-pid="5uoDhQXSlv"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a5611717b6c19bf862073678b467c4949c1008d1e0c1a614dbeba9aae5c11ace" dmcf-pid="17gwlxZvhS" dmcf-ptype="general">백수저 손종원 셰프가 '흑백요리사2'에서 2라운드 대결 첫 주자로 나선 가운데, 자신에 대해 만만하게 생각하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0ad850fa3a7723eb6929a38ef316c928bf862ff89682e788fbed26d64ada6dde" dmcf-pid="tzarSM5Tvl" dmcf-ptype="general">12월 16일 넷플릭스를 통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 1화부터 3화까지 공개됐다.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을 그렸다.</p> <p contents-hash="a82edf074212436771c5650fc87ca4f9d22fbd19c354fbea8f2d1e419f0ccf8c" dmcf-pid="FqNmvR1yTh" dmcf-ptype="general">심사위원 백종원과 안성재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 도전한 80명 중 2라운드에 참가할 흑수저 셰프들을 가려냈다. 2라운드는 일대일 흑백대전이었다. 대결 주제는 참가자들 눈 앞에 나타났다. 바닥에서 재료가 감긴 쇼케이스가 등장한 것. 흑수저, 백수저 셰프들은 박수를 치며 "대박이다"라고 외쳤다. </p> <p contents-hash="2856bf821ba2f29f16fb48c332fa722075c237fe297e7cc069bbcdc62b6227c0" dmcf-pid="3BjsTetWvC" dmcf-ptype="general">2라운드는 대한민국 대표 식재료로 펼쳐지는 흑백대전이었다. 대표 식재료는 20개였으며 대결 상대가 된 두 사람이 하나의 지역을 선택하는 방식이었다. 선택한 지역에서 나온 재료로 각자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 상대를 뛰어넘어야 하는 대결을 펼쳤다.</p> <p contents-hash="03e1207dfe452694c9054423d1cc24dec6e9aeb41333ede0301bb8c13d9e89f9" dmcf-pid="0bAOydFYvI" dmcf-ptype="general">2라운드 대결의 첫 주자는 백수저 손종원 셰프였다. 그는 대결 상대 매칭에서 가장 먼저 호명됐다. 손종원 셰프는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역을 보면 어느 재료가 나올지 약간 예상은 할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0f5b040d0b1058eeb778fb15a0934d25d668641f9249d3158130f013fe2d11" dmcf-pid="pKcIWJ3GyO" dmcf-ptype="general">백수저 손종원 셰프와 대결하고 싶은 흑수저 셰프로 3명이 등장했다. 이에 손종원 셰프는 "왜 이렇게 많이 나오지? 만만하나?"라고 털어놨다. 2명 이상의 흑수저 셰프가 나왔을 경우 백수저 셰프가 대결 상대를 지목한다. 손종원 셰프가 선택한 대결 상대는 쓰리스타 킬러였다.</p> <p contents-hash="31c05920b6a679e5c87a9fb47a714c958ae31706a762a0861d81d6baa013eb41" dmcf-pid="U9kCYi0HCs" dmcf-ptype="general">쓰리스타 킬러는 "오히려 세니까 부딪혀 보고 싶다. 저도 베이스 자체가 파인 다이닝이기 때문에 이길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손종원 셰프는 "저도 3스타 레스토랑 세 군데에서 일을 했다. 제가 일했던 3스타가 저를 3스타로 만들진 않더라. 저의 스타는 제가 만들어 가야 되는 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ccb76b006d9e6a7c96151626880f4ae45dc3956259e3f4a53c98b2c304d4919" dmcf-pid="ulKQn3EoSm" dmcf-ptype="general">손종원 셰프는 "막으실 수 있겠어요?"라고 물었다. 쓰리스타 킬러는 "막아보겠습니다"고 받아쳤다. 두 사람이 선택한 지역은 원주였다. 손종원은 "원주로 가고 싶어 하시더라 약간 가지 뭐 이런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원주 대결 식재료는 원주 한우 우설(소의 혀)였다.</p> <p contents-hash="6135da13fbdfa0b2ca9555b03fe8b4e7b12c315e4730a68d03e05bd3e49e2b26" dmcf-pid="7S9xL0Dghr"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zv2Mopwav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문] 허안나, 오디션 6곳 낙방 “세상은 녹록치 않아…자존감 하락” 12-16 다음 마지막 구원투수 '아바타3'...시리즈 3연속→올해 첫 '천만 영화' 등극할까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