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변우석? 너무 잘 돼…난 어느 정도 잘 된 편” (‘살롱드립’) 작성일 12-16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61K8yiP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1534d4d8cbd69d94c2ab48d76edafabf54c73be1925687b66537846f57ad0f" dmcf-pid="HPt96WnQX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tartoday/20251216211502723thip.jpg" data-org-width="700" dmcf-mid="Yn2pBOPK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startoday/20251216211502723th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롱드립’.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2610d8b502239fb26100a0252a28f67f7d74af8ab09ec04dbf9cb8ab6160c7d" dmcf-pid="XQF2PYLx1u" dmcf-ptype="general"> 배우 김재영이 절친 변우석의 인기를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c09d2f72db1cddb761f0fe5375635e8c51c66f3e7986df426c9ef9edb4f0bafb" dmcf-pid="Zx3VQGoMZU" dmcf-ptype="general">16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최수영, 김재영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1ba477a9926c9976a8d31ca433c512aed8c6778b554c4a7a65d3de7dde4157b" dmcf-pid="5M0fxHgR5p" dmcf-ptype="general">이날 김재영은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이후로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큰 변화는 잘 모르겠다. 일을 계속하는 게 제일 큰 변화 같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be223afc2399427e8721f6706e1db829bfc944946520dad01a87339527be8b43" dmcf-pid="1Rp4MXaeG0" dmcf-ptype="general">장도연이 “주변 사람들한테 연락은 없었냐. 가장 친한 사람이 주우재, 변우석이라던데 축하 인사는 없었냐”고 묻자 김재영은 “친구 중에 변우석이 너무 잘 됐다. 그러니까 나는 어느 정도 잘 된 편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2ea4f68cd1f3827d347ef63cdbb63c3e3912277aa3f025584289b251af297ab9" dmcf-pid="teU8RZNd53" dmcf-ptype="general">장도연이 “김재영도 단체 카톡방에 ‘지옥에서 온 판사’ 기사 링크 올린 다음에 ‘시청률 또 올랐다’라고 하면 되지 않냐”고 하자 김재영은 “예전에는 서로 했다. 광고 찍으면 자랑하고. 그런데 경력이 오래되다 보니까 그런 이야기를 아예 안 하게 된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Fdu6e5jJGF"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틈만나면 시즌4' 경복고 농구부 3점 슛 12-16 다음 최수영 "할리우드 진출, 외롭고 집에 가고팠던 적 있어…울기도"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