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3만원 알뜰요금제 사용…주식으로 다 날려” (살롱드립) 작성일 12-1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6Jv5azt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fd6bbedad523bbbce181ac5d963eab524ffd80e8660499eb0586e8b6cc2eb8" dmcf-pid="9PiT1NqF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ilgansports/20251216204725133ruee.png" data-org-width="800" dmcf-mid="bvH6iFkL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ilgansports/20251216204725133ruee.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20879db359d3728dbac0254ab1fec9b859f79baca3f19dbb9a0e8bab9f4c19a" dmcf-pid="2QnytjB3OY" dmcf-ptype="general"> 배우 김재영의 반전 면모가 공개됐다. </div> <p contents-hash="56022d3af83b630fd2102d42adde7ce95f51ff444ddfe1aa000c6f1f720e44fd" dmcf-pid="VxLWFAb0EW" dmcf-ptype="general">16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ENA 새 드라마 ‘아이돌아이’의 주역 수영, 김재영이 출연한 ‘살롱드립’ 119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e0f05345c9d4583ccaeab3328e3bb7572da161b275d3710121079333d190160" dmcf-pid="fMoY3cKpsy"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김재영은 통신사 알뜰 요금제를 쓴다고 털어놓으며 “저렴한데 다른 요금제랑 똑같다. 내가 말해서 주변 지인들도 (알뜰 요금제로) 거의 다 바꿨다. 주우재 형도 바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ee347ffbee15de538a0377d9ec57cd08909685677c7b0adb133c856cc65757" dmcf-pid="4RgG0k9UwT" dmcf-ptype="general">이어 “알뜰 요금제는 한 달에 3만원 정도 한다. 인터넷도 전화도 무제한이다. 똑같다”며 “‘인간의 조건’을 찍으면서 이렇게 변한 거 같다. 근데 돈을 아낀다기보다 조리 있게 산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는 거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735a3b72470da9a001a318606e4caa536fd21cb5aad1a7d1b009092de892ab6" dmcf-pid="8eaHpE2uEv" dmcf-ptype="general">이에 장도연은 주우재가 김재영을 두고 “손톱만 한 거 아끼려다 팔이 잘려 나가는 스타일이라고 했다”고 전하자, 김재영은 “맞다. 주식 하면 항상 결과가 안 좋다. 그래서 주우재 형이 넌 아껴 쓰다가 엄한 걸로 다 날리냐고 한다. 욕심이 많은 거 같다”고 자폭했다. </p> <p contents-hash="1c46b2c72ae7eb911340adfaacfb2fdd1b64f7a9f56a95326c3f861fe569d4ad" dmcf-pid="6dNXUDV7sS" dmcf-ptype="general">수영은 “내가 보니까 좀 (투자 종목이 그렇더라). 왜 그걸 샀냐고 물었다”며 “남들 안 하는 거에 (투자)해서 희열을 느끼고 싶은 거 같다. 근데 남들 안 하는 거에는 이유가 있는 거”라고 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수영, 할리우드 도전 중 눈물 쏟은 사연(살롱 드립) 12-16 다음 김종철 방미통위 후보자 "통상 압박에도 국내 질서 우선"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