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이상형은 예의 바른 사람, 외모보다 마음씨가 중요" [RE:뷰] 작성일 12-16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Y7BOPKZ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52713926b12373e438dacac80b501ecda966660b2978f4a17d51dd647816f6" dmcf-pid="GYGzbIQ9G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tvreport/20251216203705925wust.jpg" data-org-width="1000" dmcf-mid="xQL8QGoM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tvreport/20251216203705925wust.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cf32dfaa9c867749352dd475b30d967cb31984f0ee8bfaf956b9f3dad777ef" dmcf-pid="HGHqKCx2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tvreport/20251216203707348avpb.jpg" data-org-width="1000" dmcf-mid="ygdDmfyO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tvreport/20251216203707348avpb.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f60309271bd2fe896eb5125eb6cd196a520b940b2ead0c618996c2be85d4e5" dmcf-pid="XHXB9hMV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tvreport/20251216203708748nfhy.jpg" data-org-width="1000" dmcf-mid="WvlFpE2u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tvreport/20251216203708748nfh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a5733fd232d4fafb972fa05eb4dd6aa90aa4d1e8bf9007e261dc7923e64a3be" dmcf-pid="ZXZb2lRfGV"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진영이 특별한 이상형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2df1b1e7ed708663e26e47af5fddeb88491b3eb63e5b7af2b031c1b6171812c9" dmcf-pid="5Z5KVSe4X2" dmcf-ptype="general">16일 '홍석천의 보석함' 유튜브 채널엔 "그 시절 탑게이가 사랑한 착한 남자"라는 제목으로 진영이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cc468f22cc0964ac6eef63ba66c1f73433f9d3ec5e538f23d105b77f9d8883d2" dmcf-pid="1519fvd8Z9" dmcf-ptype="general">이날 홍석천은 절친한 후배 진영에 대해 "시크한 외모와 달리 수줍고 귀엽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이라 남자친구로 최고"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576b6d140801be3e9d3bbe7c5c4c64461315ae3d5a4c67f5edf624c992d9de66" dmcf-pid="t1t24TJ6GK" dmcf-ptype="general">이에 진영은 "내가 ENFP라 생각보다 활동적인 걸 좋아하고 같이 어울리는 것도 좋아한다"라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cdf6504a8b491fa89ea87341aaab5587e4e3ee568dddac1d4431779548d5560f" dmcf-pid="FtFV8yiPXb" dmcf-ptype="general">이어 "학창시절 인기가 엄청 많았을 거 같은데 어떤가"라는 질문에 "내가 충주 출신이다 보니 주변에 연예인 지망생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내가 연예인 지망생이지 않았나. 거기다 연기가 하고 싶어서 단역으로 작품에 출연한 적이 있어서 그 자체를 신기해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3389720b594830b9d0607a8e4fd47a4dc9e8e1da0a9ff5dabf7501e33da7688a" dmcf-pid="3F3f6WnQXB" dmcf-ptype="general">아이돌 출신으로 '첫 번째 남자'를 통해 배우로 전향, '구르미 그린 달빛' '수상한 그녀' '내 안의 그놈' '스위트홈'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등에 출연하며 주연배우로 입지를 다진 진영은 매 작품마다 출연 OST를 직접 프로듀싱하고 있다며 '진토벤'의 면모를 뽐냈다. </p> <p contents-hash="612b236fdba725f6412af5d675a60b11ba080091b62b756d61a1242c95673d88" dmcf-pid="0aNhvR1yXq" dmcf-ptype="general">진영은 "내가 출연하는 드라마 OST에 한 곡 씩은 참여하고 있다. 이게 장점이 있는 게 캐릭터의 감정을 주인공만큼 잘 아는 사람이 없지 않나. 그 감정에 빠져서 쓰니까 가사가 조금 더 의미가 있게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에 홍석천과 김똘똘은 "돈도 잘 버는 최고의 신랑감"이라고 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84056cab1706dcc80a219e04d54114bd9611ea7df6e323a18e45d624f521710d" dmcf-pid="pNjlTetWGz"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진영의 이상형은 누굴까. 진영은 "예의 바른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고는 "외적인 건 오래 안 간다고 본다. 그래서 마음씨가 예쁜 게 내겐 중요한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cca333d54cbcd983ff7173182713599ae4626b5efd34484cabf8c1b5c9a098b" dmcf-pid="UjASydFYZ7"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홍석천 유튜브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수영, 스태프에 욕설 "선배 배우들이 하길래…욕 해야 좋아하더라" ('살롱드립2') 12-16 다음 “신고 접수시 출전 금지”… ‘폭력 근절’ 외친 문체부, 처벌 강화-신고 활성화 추진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