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7일[TV 하이라이트] 작성일 12-1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46WJ3G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95a973d35bc0474f59f6bd274d41ef8d17dbca7893ec7ccb170e856b886c63" dmcf-pid="Bp8PYi0H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khan/20251216201325758jsnm.jpg" data-org-width="713" dmcf-mid="70mO8yiP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khan/20251216201325758jsn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8e7c04184b7fb1638a5bea055fd3776a87b5b6142d79db1d691596d6be69ffa" dmcf-pid="bU6QGnpXvl" dmcf-ptype="general"><br><strong>‘휠체어 댄서’ 기상캐스터 도전기</strong></p> <p contents-hash="bc44efaccfc36aaa8d6a380ea3668bebdfcd964cd84e574a364d231905f7d8ad" dmcf-pid="KuPxHLUZyh" dmcf-ptype="general"><strong>다시 서다, 더 미라클(KBS1 오후 10시) =</strong>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댄서 채수민씨는 자신을 ‘휠체어 댄서’라고 소개한다. 다큐멘터리 <다시 서다, 더 미라클>에서는 수민씨가 최첨단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해 일어서고, KBS <뉴스 9>의 일일 기상캐스터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다. 첨단 기술과 인간의 의지가 만들어내는 여정을 만나본다.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내레이션에 참여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f6ca2c822fffd040f4042f772f612ef7233ce214e582c519c781deb84ba267" dmcf-pid="9S3pEKlw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khan/20251216201327088sgst.jpg" data-org-width="1200" dmcf-mid="zOajzm8B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khan/20251216201327088sgs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aecfb041738cd05a196c44a4be4d974999c0429aa89b3803a6024f5985dc858" dmcf-pid="2v0UD9SrWI" dmcf-ptype="general"><br><strong>일년 단 하루만 열리는 비밀 암자</strong></p> <p contents-hash="546d4fccb9bc28d84eec9aec12d4873af5a4b53a3bd28f236aa592c7cbd32c92" dmcf-pid="VTpuw2vmWO" dmcf-ptype="general"><strong>한국기행(EBS1 오후 9시35분) = </strong>지리산 해발 1200m 높이에 있는 도솔암은 지리산 7암자 순례길의 시작점으로, 부처님오신날에만 개방한다. 전기도 2년 전에야 들어왔다는 이곳의 주지 스님으로 적천 스님이 지난 9월 부임했다. 적천 스님은 김장, 문풍지 바르기, 채소밭 말뚝 박기 등의 월동 준비를 모두 수행이라 여긴다. 구름도 쉬어가는 산중 암자에서 스님이 얻는 삶의 지혜를 들여다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매년 5000포기 김치 나눔…김장은 곧 ‘수행’ 12-16 다음 2025년 12월 17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