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7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작성일 12-1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LMXou5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6341c51788b9596e9cd2f2ac7e119152c6992ca1c5ffb6ae6156efeb0c9584" dmcf-pid="P4u1N7sA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khan/20251216201328605rsow.jpg" data-org-width="1200" dmcf-mid="443pEKlw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khan/20251216201328605rso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e818e178b82b738175a051e125a0e807f109a5c43b5afd4eab2fc3773b4a6ce" dmcf-pid="Q87tjzOcyE" dmcf-ptype="general"><br><strong>■ 영화 ■ 오펜하이머(OCN 무비즈2 오후 9시) = </strong>“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은 핵무기를 개발하는 비밀 프로젝트인 ‘맨해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나치보다 먼저 원자폭탄을 만들기 위해 유럽과 미국의 과학자들이 모인다. 그 중심에 연구 책임자 오펜하이머가 있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지도 모르는 선택을 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이야기.</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1cac12ab618922287d8b7766713bd8c198cb28096de7781038d25e28c0a81b" dmcf-pid="x6zFAqIk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khan/20251216201329886cwft.jpg" data-org-width="810" dmcf-mid="8xd6WJ3G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khan/20251216201329886cwf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05e19f4ac1e1603f6c45a41e11cb3d2a5b5e85e9c71f6626155e88cc8e9a3f4" dmcf-pid="ySEgUDV7Wc" dmcf-ptype="general"><br><strong>■ 예능 ■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오후 8시45분) = </strong>배우 김다미, 김설, 치과의사 박윤규, 만화가 김풍 등이 출연한다. 영화 <대홍수> 공개를 앞둔 김다미는 데뷔 이후 배우로서의 여정을 말한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설이 어엿한 청소년이 되어 근황을 전한다. 매년 3억원을 기부하는 ‘낭만닥터’ 박윤규는 새로운 도전으로 불행을 극복한 이야기를 전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년 12월 17일[TV 하이라이트] 12-16 다음 최수영 "김재영과 거리 두기하려 했는데…바지 풀어헤치고 다녀" 폭로 1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