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결승전급 패자부활전 예고 “시즌 통틀어 가장 치열했다” 작성일 12-15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y4smDV7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878e26c7a09d61f19b56dfcc76ec5e02dea540c07e9c9e58412c5ab204e820" dmcf-pid="VW8Oswfz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en/20251215130547400clcw.jpg" data-org-width="650" dmcf-mid="94gZXYLx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en/20251215130547400cl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fY6IOr4qhE"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124886e0eb7484ddf6a083b8dc1d2f9fe6fb7418217f88011b50fa2ba2ccc8a0" dmcf-pid="4GPCIm8BWk" dmcf-ptype="general">‘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가 결승전급 패자부활전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ddab39908b7156e8fb0a56d69e18294dba65264e8e751b36f10627ee9d4849e1" dmcf-pid="8FJWySe4Sc" dmcf-ptype="general">12월 16일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기획 윤현준, 연출 위재혁/이하 ‘싱어게인4’) 10회에서 마침내 영광의 TOP 10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63ac6c2ba4b3fc72c1fc21a126256d03687b13f1d8d0d5094916139067fa0c41" dmcf-pid="63iYWvd8vA" dmcf-ptype="general">18호, 19호, 26호, 27호, 28호, 37호, 59호, 65호가 TOP 10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단 2장의 티켓이 걸린 패자부활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7호, 23호, 30호, 44호, 55호, 61호, 76호, 80호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의 무대를 선보일 전망. 누가 올라가도 이상하지 않을 강력한 실력자들 가운데 남은 두 자리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p> <p contents-hash="aaf834cb1a097476b9ce9cff82bf9bb2b3e6512c3f79cbd67b5351c825465712" dmcf-pid="P0nGYTJ6Wj" dmcf-ptype="general">여기에 번호가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무대에 오르는 TOP 10 ‘명명식’도 기대를 높인다.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 이름을 내건 무대는 또 어떤 감동을 자아낼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p> <p contents-hash="f8ba99811e1a74409bd2b05b1674d84891ae000e36072d10411455b9555d58be" dmcf-pid="QpLHGyiPTN"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시즌 통틀어 가장 치열했던 패자부활전이다. 마지막까지 온 힘을 다한 감동의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TOP 10이 처음으로 관객 앞에 선다. 거를 무대가 하나도 없을 정도의 레전드 무대가 펼쳐졌다. 또 시즌4에서는 현장 관객 투표가 처음으로 가동된다”라면서 “TOP 10이 완성한 무대, 새로워진 룰들이 도파민을 자극시킬 것”이라면서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p> <p contents-hash="b5f619c4d1bfee69132ed9dfae9b2289d8dd4f25d59a50a0c0c3b29959993fef" dmcf-pid="xUoXHWnQha"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yAtJdM5TT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시경, 이게 얼마만이야…日 ‘고려청자’ 뜨거운 반응→새 노래 커버 12-15 다음 서초구, '서초 AI전트' 서비스 시작…민원실·상담 예약까지 해준다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