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500m 시즌 첫 동메달 획득‥이나현은 4위 작성일 12-15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5/12/15/0001468087_001_20251215105213022.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선</em></span><br>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김민선 선수가 올 시즌 처음으로 월드컵 시상대에 올랐습니다.<br><br>김민선은 노르웨이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8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br><br>시즌 첫 메달이자 톱5에 진입한 김민선은 랭킹 포인트 48점을 추가해 총점 222점을 쌓아 월드컵 랭킹 11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습니다.<br><br>함께 출전한 이나현은 37초91로 김민선에 이어 4위를 차지했습니다.<br><br>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500m미터와 1,000미터, 1,500미터 부문은 월드컵 랭킹으로 21명, 기록으로 7명 등 각각 28명이 출전권을 얻는데, 김민선과 이나현 모두 오는 19일 발표되는 최종 출전 선수 명단에 무난히 포함될 전망입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5/12/15/0001468087_002_20251215105213035.jpg" alt="" /><em class="img_desc">이나현</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제미나이 짝퉁 '제미'? 모르고 39000원 결제…"유사 사이트 주의" 12-15 다음 KIA의 승부수 "1루는 오선우가 맞다"... 외국인 타자 포지션까지 외야수로 돌렸다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