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나가는데"…故최진실 딸, '미스트롯' 섭외 거절해놓고 "손 떨면서 트로트 불렀다" 작성일 12-1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AOW2vmG8">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U5icIumjX4"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b1b976485693088cfd09f60d7504b939317f3fe5f392c09ac3dfe569034b99" dmcf-pid="u1nkC7sA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최준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10asia/20251215075254088idfg.jpg" data-org-width="456" dmcf-mid="0SuVRIQ9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10asia/20251215075254088id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최준희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0ad00c3eaf6d9c31abe2d8a3285af232346f228dce3196679d8dad3611b467" dmcf-pid="7tLEhzOcZV" dmcf-ptype="general"><br>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난감했던 상황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2dc89824af5af64315ccd2e6bb9ba5a795802ba463bbf03c5b75f1ad02888d6" dmcf-pid="zFoDlqIkG2"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대공포증녀 손 발발 떨면서 트로트 부르고 옴ㅠ"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67e07519244e771ce0cba716f7832a8d72e076034be838b5e2b32b5eb1758e67" dmcf-pid="q3gwSBCEY9"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휴대폰과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최준희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그 밑으로 눈물 이모티콘을 덧붙여 당시 심경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db075465265e8591963dca5598c74071b0b026651e316257fe92c831a5f4569" dmcf-pid="B0arvbhDXK" dmcf-ptype="general">앞서 최준희는 지난 8월 자신의 SNS에 "제가 미스트롯을 왜 나가는데요"라며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섭외를 거절했음을 알렸었다. 당시 함께 공유한 사진 속에는 "하반기 첫 방송을 앞두고 더 큰 무대를 꾸미고자 출연자 섭외를 진행하고 있다"며 "준희 님께서 다채로운 매력을 바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시기에 '미스트롯4' 무대에서 한층 더 빛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에 '미스트롯4' 참여를 요청드린다"라는 섭외사의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p> <p contents-hash="7c078c713b819ac0e6c11c2d156d468b4b2e20173b3e88e4e79be5cb88d78824" dmcf-pid="bpNmTKlwGb" dmcf-ptype="general">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22세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41kg까지 감량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3ea6d5f33d338ab622dd04b0f373375d238e1ee7ddb9685303eff48b9e84efc7" dmcf-pid="KQv57npX1B" dmcf-ptype="general">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자철, 드디어 첫 승…이동국은 또 멈췄다 ‘뭉찬4’ 희비 교차 12-15 다음 서출구, 빠니보틀과 서바이벌 프로그램 ‘NO EXIT GAME ROOM’ 론칭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