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세, 턱으로 수박 쪼개기 성공…강렬·폭소 [RE:TV] 작성일 12-1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미운 우리 새끼' 14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DBuLTJ6G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fe4cf6d941d8b99337b461486a0d170fab46898ac1e30ae33cb00d1720487f" dmcf-pid="1c70JlRf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우새'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1/20251215055124243qnef.jpg" data-org-width="954" dmcf-mid="Zxylbazt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1/20251215055124243qn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우새'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50f547fffb4ef0c8c55d4fb8f1c2c42e813f869c66ab915bb008a3e1e3496" dmcf-pid="tkzpiSe4tx"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미운 우리 새끼' 조진세가 턱으로 수박을 쪼개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f08209a7efce21a10103fc4097ec0328402c16b5963a95dc7aeb8d64500ec8f0" dmcf-pid="FEqUnvd81Q" dmcf-ptype="general">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MZ 대통령' 조진세가 김원훈과 함께 출연해 색다른 도전에 나섰다.</p> <p contents-hash="d4adf7bcb647718c729c351e07b6c9e21fb442b296a983b96cc00289db63fff1" dmcf-pid="3DBuLTJ6YP" dmcf-ptype="general">이날 김원훈은 조진세에게 파인애플을 건네며 "이거 못 하면 은퇴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훈의 제안에 따라 조진세는 턱으로 파인애플을 유압 프레스처럼 눌렀고, 파인애플에서 과즙이 나오며 움푹 파였다. 조진세의 턱은 금세 붉어졌지만, 조진세는 "아직 내 턱이 살아 있네"라며 여유 있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3680de70d4bbc37733d4bbbfa1a285e1fd164c0d2d59608b0774d13f5d7fd4f" dmcf-pid="0wb7oyiPY6" dmcf-ptype="general">이어 김원훈은 "이것만 하고 끝내자"며 수박을 꺼냈다. 예상보다 두꺼운 수박을 본 조진세는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김원훈은 수박을 두드리며 "누가 계신 것 같다, 네가 쪼개서 알려달라"고 말했고, 조진세는 다시 한번 턱으로 수박 누르기에 도전했다.</p> <p contents-hash="efb69bf209b3383b18da35e11f3b80789542a866f7bc6118854043cec069f400" dmcf-pid="prKzgWnQ18" dmcf-ptype="general">첫 시도에서 수박이 움푹 들어가며 소리가 났지만, 완전히 쪼개지는 데는 실패했다. 조진세는 "진짜 아깝다, 거의 다 깼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곧바로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그는 "무게를 실어볼게, 진짜로"라며 각오를 다졌고, 결국 턱으로 수박을 쪼개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f791fa64c906462dc4f399235305c78e7c17886112ba5cb8df6555f096420050" dmcf-pid="Um9qaYLxt4"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김원훈은 "한 입 먹고 와"라며 재치 있게 반응했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조진세의 어머니는 "턱이 튀어나와서 교정을 했는데도 안 되더라"며 아들의 턱에 관해 설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어머님도 그렇고 아버님도 그렇고 턱이 조금 발달해 있으셔서 두 분의 영향이 합쳐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81caf1f2ce3ac3260a840c41eccb7cf3a7cceb2a0fcd9763674b3ae20f3a968" dmcf-pid="us2BNGoMHf"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적 연봉 1900억 추신수, 직접 김장하는 사랑꾼 “힘쓰는 건 내가”(냉부)[결정적장면] 12-15 다음 "지드래곤, 목 어떻게 푸냐고"…'2026 빅뱅' 성인식 예고 [엑's 이슈]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