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년생 린지 본 알파인 월드컵 은메달… 역대 최고령 메달 획득 기록 또 날았다 작성일 12-15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12/15/0003600856_001_20251215050510493.jpg" alt="" /><em class="img_desc">84년생 린지 본 알파인 월드컵 은메달… 역대 최고령 메달 획득 기록 또 날았다 - 린지 본(미국)이 14일(한국시간) 스위스 장크트모리츠에서 열린 2025~26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결승점을 통과한 뒤 환호하고 있다. 1분30초74로 2위에 오른 본은 전날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활강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은메달을 추가했다. 1984년 10월생인 본은 전날 자신이 세운 알파인 월드컵 역대 최고령 메달 획득 기록을 하루 더 늘렸다. 장크트모리츠 AP 연합뉴스</em></span><br><br>린지 본(미국)이 14일(한국시간) 스위스 장크트모리츠에서 열린 2025~26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결승점을 통과한 뒤 환호하고 있다. 1분30초74로 2위에 오른 본은 전날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활강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은메달을 추가했다. 1984년 10월생인 본은 전날 자신이 세운 알파인 월드컵 역대 최고령 메달 획득 기록을 하루 더 늘렸다.<br><br>장크트모리츠 AP 연합뉴스<!-- MobileAdNew center --> 관련자료 이전 임종훈-신유빈 ‘만리장성’ 넘다… 왕중왕전 우승컵 스매싱 12-15 다음 '심정지 20분' 김수용, 의식 되찾자마자 한 일 뭐길래…"의사가 가만히 있으라고" (조동아리)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