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 아들은 미시간, 딸은 뉴욕 파슨스…탁재훈, 자랑할 만한 자식농사 작성일 12-1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zxu4WI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46c49cbe64828351da227eb15ba1a83ace9de8ca7fb38dd3d4785ce3c0d09b" dmcf-pid="Qw04FKlw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탁재훈. 사진 | ENA ‘하입보이스카웃’"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SEOUL/20251215012716309lkpm.jpg" data-org-width="700" dmcf-mid="8Y67y3Eo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SEOUL/20251215012716309lk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탁재훈. 사진 | ENA ‘하입보이스카웃’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d55e847ef68f74cb3f53db0fa355eb4dc039d64c0d88e324815f2753099149" dmcf-pid="xrp839SrSJ"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아들과 딸의 근황을 전하며 웃음과 함께 뿌듯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701c0df6fb902b00d94eb305fb49d5866a475eb169a1da0d692e7c617b80922" dmcf-pid="ybjlas6bld" dmcf-ptype="general">유학파 아들은 189cm의 큰 키로 시선을 끌었고, 딸은 뉴욕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0ae6a66453f5f4a8fa5a03baff73cf7476b167e62538352500f3de05351c553" dmcf-pid="WKASNOPKTe"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서장훈은 탁재훈에게 “아들, 딸이 잘 지내고 있냐”고 물었다. 이어 서장훈이 “아들 키가 186cm이냐. 덩치가 엄청 좋다. 형이랑 닮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c816e7f2184b73645e39cdc16edc192c4cef4c48ea0339039251082db49db7f" dmcf-pid="Y9cvjIQ9WR" dmcf-ptype="general">이에 탁재훈은 “189cm다. 졸업반이다. 나랑 안 닮았다. 미시간 대학 다닌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1a8cb8f4325b71dc7dae795dc2fec2f0def29f7dfaad955fbcf3434fdea689" dmcf-pid="G2kTACx2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SEOUL/20251215012717908ffxy.jpg" data-org-width="647" dmcf-mid="62FV1BCE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SPORTSSEOUL/20251215012717908ff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dac7cd928519bae56995b090149389497450c9f2cd7a011c044c975b722506" dmcf-pid="HVEychMVyx" dmcf-ptype="general"><br> 서장훈이 졸업 후 한국에 오는지 묻자 탁재훈은 “거기 있겠대. 친구들이랑 감자칩 사업하겠다는데 내가 ‘거기 감자칩이 얼마나 많은데. 제발 짜게 만들지 말라’고 했다. 걔는 친구들이 거기 있다 보니 거기 스타일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4c0cc0c4d5226245f67ce485213ca84d7f94d506d4d48b1f58f32b76c9b224b" dmcf-pid="X3dDRjB3SQ" dmcf-ptype="general">딸 이야기도 나왔다. 서장훈이 “딸은 뭐 하냐”고 묻자 탁재훈은 “딸은 뉴욕에 있다. 파슨스 대학 다닌다”고 전했다. 서장훈이 “아들, 딸이 전부 좋은 대학 다닌다”고 하자 탁재훈은 “그러냐”며 방싯했다.</p> <p contents-hash="83ed049a1cf9b2d76a3640299cb6511f140287404cbd9a83796bcbece487ef43" dmcf-pid="Z0JweAb0vP"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빙속 간판’ 김민선, 올 시즌 월드컵 첫 메달 획득… 4차대회 2차레이스 동메달! 12-15 다음 완벽 라이브와 강렬한 몸짓… 도자 캣, 첫 내한 무대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