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서장훈, 日 점술가 재혼수 언급에 “기회 된다면” 화색 (‘미우새’) 작성일 12-14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BXJJ3Gr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81321e17d4864da62f552c7688fe3836572c33d3e617d5c3a254deef1ab80b" dmcf-pid="xCbZii0H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ilgansports/20251214230115752wtkp.jpg" data-org-width="647" dmcf-mid="PVLfCCx2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ilgansports/20251214230115752wtk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2e97e5d3c9865f9405132e4a167febb00d24ace29235e77ef43a232bddc8965" dmcf-pid="yfriZZNdsD" dmcf-ptype="general"> 방송인 탁재훈, 서장훈의 재혼 가능성이 점쳐졌다. </div> <p contents-hash="695c1e52e43674e65f959b37afe3cc8c557fa937d6386afe545ebb62cc16b03f" dmcf-pid="W4mn55jJwE"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서장훈과 탁재훈은 모벤져스와 함께 일본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났다.</p> <p contents-hash="478f0d8e58fc5246c201048a96b8c6949856a4b110e2149088594c02cf27a8c5" dmcf-pid="Y5RBwwfzsk" dmcf-ptype="general">여행지에서 손금을 보기 위해 점술가를 찾아간 두 사람은 나란히 재혼 가능성에 대한 손금 해석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d860fc17e41d9dbcfc0a69dcea49303bc442b333b74e739d6b3c94f4686b0776" dmcf-pid="G1ebrr4qDc" dmcf-ptype="general">점술가는 먼저 탁재훈 손금을 보더니 “한 번 결혼하셨었나”고 물었다. 탁재훈이 “그게 손금에 나와 있냐”며 당황해하자 점술가는 “한 번의 찬스가 더 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899b818bcf7c6143d41ca1f35eabe8bb870a8560d09e706e70a79d8826ab52fe" dmcf-pid="HtdKmm8BmA" dmcf-ptype="general">서장훈에게도 동일한 점궤가 나왔다. 점술가는 서장훈에게도 “한 번 결혼하셨었나”고 물었고, 서장훈이 그렇다고 하자 재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9f579c10681a871066384a0034ffd5690961a368c26eae495e755d0e70db93f" dmcf-pid="XFJ9ss6brj" dmcf-ptype="general">이에 당황한 서장훈은 “기회가 된다면(하고 싶다)”고 재혼에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133d1c1a2a028b4ff3975e934f5e13fdc227a78ccbd0a3226a687f9f1a407e2a" dmcf-pid="Z3i2OOPKON" dmcf-ptype="general">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 ↔제주 황금 워라밸 사는 진서연,다음 생엔 맛 못볼 서귀포 맛 기행(백반기행) 12-14 다음 결전의 시간이 다가온다···‘숙적’이 빠진 월드투어 파이널스,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 도전하는 ‘셔틀콕 여제’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