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어머니들 점심식사에 마사지 비용 지불까지 당첨…"카드 분실신고 할까" 작성일 12-1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미우새' 14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PVwOOPKG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c4e48a344fdfaee7c1e2cbd5e63d1e2e04880ecc479b6c38a35dd38f504f69" dmcf-pid="9QfrIIQ9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우새'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1/20251214220915910ebmq.jpg" data-org-width="954" dmcf-mid="bxugAAb0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1/20251214220915910eb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우새'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3aec2b11aaa5faaf1d1477b7135fc11d5d0b6023f6ac392352f76cd500696b" dmcf-pid="2x4mCCx2Y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미운 우리 새끼' 어머니 여행 가이드 투어 도중 카드 뽑기로 이동건이 연이어 결제에 당첨되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633eba1cb6c681d21011beec5ade86bda53afc1dffdf4733390c135f87edf81" dmcf-pid="VXy4QQXSHy" dmcf-ptype="general">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탁재훈과 서장훈이 어머니과 함께 여행 가이드 투어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c7858ec4b988130f28bffc8eeed47850469abf2e8aeddee5d35d0c5912ed4c9" dmcf-pid="fZW8xxZvGT" dmcf-ptype="general">투어를 이어가던 중 어느덧 해가 저물었고 탁재훈은 "서장훈 씨, 이러다가 우리 숙소 안 잡은 줄 알겠다"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이거 마사지 받는 거 계산해야 한다"며 불안한 시간을 언급했고, 결제 카드를 뽑기로 했다. 해당 마사지 비용은 5만 엔이었다.</p> <p contents-hash="8af67f968ff3c84eeb38cf04c026adfb6d21033fa7d14e4e631f7385e82fab99" dmcf-pid="45Y6MM5Ttv" dmcf-ptype="general">이후 허경환의 어머니가 카드를 뽑을 차례가 됐고, 이동건의 카드를 선택했다. 점심 식사에 이어 다시 한번 이동건의 카드가 결제되자, 탁재훈은 "한 시간 만에 거의 백만 원 쓰셨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어쩌다 보니 '1일 2결제'가 이뤄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p> <p contents-hash="ee1555bfdb2bdb9ccb378024e073c1085e8099b58464eaf5ee8aa72e30f604de" dmcf-pid="81GPRR1y1S"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이동건은 "분실신고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8b59ff3a83033d53ca2085b6eee01da1e662d4cf0ff342c8625db63cb8f69675" dmcf-pid="6tHQeetWZl"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탁재훈 자식 농사 대박 “아들·딸 美 명문대 재학” (‘미우새’) 12-14 다음 탁재훈, 동전 던지기 도전서 국가대표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 압도…반전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