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동전 던지기 도전서 국가대표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 압도…반전 작성일 12-1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9MlyyiP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8ed4ba5df6523e259865de6265d63aaaf3ba86d17552e2d4f9343801362eb1" dmcf-pid="ygruBBCE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우새'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1/20251214220917604vovi.jpg" data-org-width="954" dmcf-mid="Qwbcwwfz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1/20251214220917604vo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우새'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035bd604143687d8e2a1410df8bd4c60d3564929471e903a51a14963e243f8" dmcf-pid="Wam7bbhDZs"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미운 우리 새끼' 어머니들과 여행에서 탁재훈과 서장훈이 동전 던지기 놀이로 엇갈린 결과를 보이며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9178a85baef3713a192f348b4248cd3526ebca3c516a3019123eb52f29308b10" dmcf-pid="YNszKKlwXm" dmcf-ptype="general">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탁재훈과 서장훈이 어머니들과 함께하는 여행 가이드 투어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760f76a3a41907cb8ca3b11e1289716253b5e369d178caa0f467eb7e64834692" dmcf-pid="GjOq99SrGr"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어머니들은 자식을 안겨준다는 의미의 바위 앞에서 동상에 동전을 던지는 놀이에 나섰고, 손주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지하게 도전에 임했다.</p> <p contents-hash="c691baebc9d27115443aea3aba0de4eed7c508b2245157fe4c10c9af1cb9af10" dmcf-pid="HAIB22vmXw" dmcf-ptype="general">그러나 동전은 쉽게 동상에 닿지 않았고, 어머니들 연이어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희철의 어머니는 재도전에 나섰지만 역시 실패했고, 농구선수 출신은 서장훈도 다시 도전했으나 동상이 닿았다가 떨어지며 성공하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dc325b1e223de3f7b2bd3d9aecddee94b4c01c1d95fb693867069a713cfbda7d" dmcf-pid="XcCbVVTsYD" dmcf-ptype="general">하지만 탁재훈은 단번에 동전을 동상에 넣는 데 성공했다. 탁재훈은 "나 아들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희철은 "그럼 예순에 돌잔치 하겠다"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25eed1553fc8882c3818ff9ba79ed6b4fb3d92c9c285d5d7e1dc947379fb263" dmcf-pid="ZkhKffyOXE"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서장훈의 동전은 좀처럼 들어가지 않았고, 탁재훈은 "같이 딸 낳아줄 사람이 있어야 할 텐데"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e81caf1f2ce3ac3260a840c41eccb7cf3a7cceb2a0fcd9763674b3ae20f3a968" dmcf-pid="5El944WIHk"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건, 어머니들 점심식사에 마사지 비용 지불까지 당첨…"카드 분실신고 할까" 12-14 다음 '이혼' 홍진경, 새 인연 만날까…"아끼지 않는 건 다 정리"('노필터티비')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