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매년 12월마다 아파.. 올해는 무사히 지나가길" [RE:스타] 작성일 12-1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oC5UUrN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78708bf36ad4609f5f7700199c5804c04f1c06f9e9ef5599835afff002295d" dmcf-pid="Hgh1uumj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tvreport/20251214221449250laqh.jpg" data-org-width="1000" dmcf-mid="WsLPJJ3G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tvreport/20251214221449250laqh.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6381863a2d8f3cd48d6af286d03a908a81ac3278aeeee3467dfda7b14415e4" dmcf-pid="Xalt77sA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tvreport/20251214221450682mofu.jpg" data-org-width="1000" dmcf-mid="YWfnAAb0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tvreport/20251214221450682mof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367055a0fd1df92d67b4199bbc9acfa36764bd5ddaaa82bda1781fd4693489d" dmcf-pid="ZNSFzzOctS"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현정이 건강 이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며 특별한 바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48297bb58237eff45599af26dcea54d8954568bd49efc4c0a88895401f101aef" dmcf-pid="5jv3qqIkXl"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2025년 크리스마스가 오고 있다. 실은 매년 12월엔 아팠던 기억만 있어서 올해는 제발 아무 일 없이, 즐겁진 않아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본다"라며 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39f3eaaa49ac2545e92b9fca56ff58444d6b83dc00485fea143cb281d07151c7" dmcf-pid="1AT0BBCEGh" dmcf-ptype="general">이를 본 팬들이 "무조건 건강이 제일이다. 더 이상 아프지 않길 바란다"라며 응원을 보냈다면 동료배우 엄정화는 "아프지 않고 즐겁게 포근하게 보내길"이라며 고현정을 격려했다.</p> <p contents-hash="13ab25ed5782fb3fb179b3e6b01bc64703a80b8048779fbbb13e0ebea0042697" dmcf-pid="tcypbbhD1C" dmcf-ptype="general">이에 고현정은 "언니 촬영 춥고 힘들 것 같다. 겨울 촬영 누구보다 잘 아니까 힘내시길 바란다. 사랑한다"라고 화답하는 것으로 훈훈함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5440f5e133aa265aa38b6f02176ed09a4f98132539c48e1da19fc391deeb7481" dmcf-pid="FZ9daazttI"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악화로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한 데 이어 수술 및 입원 치료를 받고 지난 1월에야 퇴원했다. </p> <p contents-hash="06ce2c5da2c0370bffbd49a1e0c187b423a60fd308eac573a744bc8ea887f26c" dmcf-pid="352JNNqFGO" dmcf-ptype="general">당시 고현정은 "걱정 끼쳐 죄송하다. 나는 많이 회복했다.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을 만나기도 한다. 나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며 퇴원 소감을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edf99ead4946b597adb2f61c31ab77e29559bf76efd5d2eb815458af26c786d4" dmcf-pid="01VijjB3Hs" dmcf-ptype="general">건강악화가 불쾌한 사망설로 번진 데 대해선 "어떻게 보면 그분들이 작년 연말에 내가 아픈 걸 제일 가까이서 본 분들이 아닌가 싶다. 그 직전까지 비슷하게 갔었다"면서 "그래도 죽지 않았다. 그 뒤로 잘 회복해서 지금 건강해졌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cb15aeb577724296281dd12c2957e483b27a18c3821438f41279594348b05cc" dmcf-pid="ptfnAAb0Hm"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고현정 소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려한 날들' 이태란, 정인선에 간 이식 값으로 10억 건네 "김준호 내버려둬" 12-14 다음 '미우새' 탁재훈 "아들, 키 189cm에 美 미시간대 재학…딸은 파슨스 다녀"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