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5일[TV 하이라이트] 작성일 12-14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5522vm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7c31cf9b71d7b76f9e7d9a763814363cc69f842e9240f427ccf78585fcc266" dmcf-pid="qE11VVTs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khan/20251214214747609navm.jpg" data-org-width="800" dmcf-mid="u5ijvvd8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khan/20251214214747609nav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4a859d0d8dab591d6201edbce98bf988fe00e918be50177165afd365655d1e2" dmcf-pid="BH44aaztSO" dmcf-ptype="general"><br><strong>한 지붕 두 어머니와 ‘동고동락’</strong></p> <p contents-hash="f0481f188f9eec881c3f8c4fac788c5e870051abdc061895651e645a188d9e09" dmcf-pid="bX88NNqFWs" dmcf-ptype="general"><strong>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 </strong>남해의 한 2층집. 한맹년씨는 한 지붕 아래에서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를 모두 모시며 살고 있다. 일몰 증후군 치매 환자인 친정어머니는 해가 지면 치매 증세가 심해져 수시로 집을 나간다. 골다공증이 있는 시어머니는 큰 기침 한 번에 뼈가 부러질 정도로 심각하다. 이런 두 어머니와 사랑하는 남편, 집안의 활력소인 막내딸과 함께하는 한씨의 삶을 들여다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246e8aa90f3cd38ee2afd655fe7ae07d0287d49fddc0f366747edc95af74d5" dmcf-pid="KZ66jjB3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khan/20251214214749183rkop.jpg" data-org-width="631" dmcf-mid="79RRDDV7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khan/20251214214749183rko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2d8b0c673358be7658dd69dcecc46da63063ae7a8f763689f50137f94048c4" dmcf-pid="95PPAAb0yr" dmcf-ptype="general"><br><strong>인류의 오랜 친구, 개 이야기</strong></p> <p contents-hash="3c10f4f355a3f13c2b6785a3dca164604dfa05c72da8453ec8e54cc673ddf40b" dmcf-pid="21QQccKphw" dmcf-ptype="general"><strong>EBS 다큐프라임(EBS1 오후 9시55분) = </strong>개는 인류 역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반려동물이다. 물갈퀴가 달린 발로 대서양에서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한 해양 구조견의 대명사 뉴펀들랜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군인들의 총부리 앞에서 목숨을 바쳐 주인을 지킨 헝가리의 수호견 코몬도르, 인간과 사려 깊게 공감하고 용맹함과 충성심을 갖춘 한국의 국견 진돗개. 용감하고 사랑스러운 개들을 만나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석진, 22년 전 유재석에 '큰돈' 빌린 사연 입 열었다…"이틀 만에 갚아" ('핑계고') 12-14 다음 “아무도 이럴 줄 몰랐다” ‘3000만명’ 우르르 몰리더니…국민 포털, ‘특단의 조치’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