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얼음 마라톤 3시간 48분 완주…사상 첫 여성 챔피언 작성일 12-14 9 목록 남극의 강추위와 강풍을 뚫고 달리는 남극 얼음 마라톤에서 호주의 캐서린 선수가 3시간 48분 만에 완주해 사상 첫 여성 챔피언이 됐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만리장성 넘어 새 역사…매너도 빛난 챔피언! 12-14 다음 강원도카누연맹, 2025년 이사회·송년회 성료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