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엑소 한국 팬미팅 당일 불참 공지 후 중국 行…이유 두고 추측 난무 작성일 12-14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XuRou5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b321c79893ea904d7f1d7ae2f0c81607f31d67afc9e711c4e572d3f3bee6d7" dmcf-pid="5rKxDCx2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소 레이 /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1/20251214203713621zgmx.jpg" data-org-width="1400" dmcf-mid="XcBPkOPK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1/20251214203713621zg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소 레이 /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c492cd1808db3484ffb1a42082c53e778e0aac47d5112b10b6e4ec3345ef78" dmcf-pid="1m9MwhMVY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엑소의 중국인 멤버 레이가 팬미팅 당일 불참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배경과 관련해 여러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a6bee193634162f87d7725b0d5c1b20de1729d31f93b68ba617e2382e4494a0c" dmcf-pid="ts2RrlRf5z" dmcf-ptype="general">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041510)는 14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하여 멤버 레이가 부득이하게 팬미팅에 불참하게 되었다, 오랜 시간 기다려주시고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멤버 변경을 안내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은 예정대로 참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fafbeb73bc60a447c5e2848e479195d6680d5fcd3c199e82af97da51617e33b" dmcf-pid="FOVemSe4G7" dmcf-ptype="general">엑소는 이날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미팅 '엑소버스'를 개최했다. 레이를 제외한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등의 멤버는 예정대로 무대에 섰다.</p> <p contents-hash="16e6384494f1ab8eef6ed060a5cb7e017eae17bc7860ff68c1c5841ca916e7e7" dmcf-pid="3Ifdsvd8Xu" dmcf-ptype="general">레이의 출국 배경과 관련해 여러 주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최근 들어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급격히 악화된 점을 원인 중 하나로 꼽고 있다. 즉, 중국 정부가 일본과 문화 교류를 하지 않는 이른바 '한일령'(限日令)을 본격화하면서 자국 연예인들의 한국 활동까지 자제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60131d450d48b5721c454180ef57445c079511ac5d4b02f0d70a06b9436346f" dmcf-pid="0C4JOTJ61U"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년 빅뱅 성인식 해야죠"…카리스마로 고척돔 압도한 지드래곤 12-14 다음 '주사 이모' 의혹에도 묵묵부답…샤이니 키, 해외 공연중 근황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