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3년 차' 진서연 "서울에선 촬영 때문에 치열"(백반기행)[TV캡처] 작성일 12-1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V3lzVTsl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290e688cc3eac7ab32eb8472e2409eed0d0ad48c9c659d76aef1635e04c2aa" dmcf-pid="Xf0SqfyO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rtstoday/20251214202253830jnce.jpg" data-org-width="600" dmcf-mid="YCaFxnpX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rtstoday/20251214202253830jn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fcf1759cbb9874fc423b838354fb99147087f84893e7c2548f06a7c070b0d4" dmcf-pid="Z0TcX0DgS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진서연이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느낀 제주살이의 매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50010d654939ea8bab425b71280f0cf1dfa9be1e7cfefc5de5ccdc574ef7185" dmcf-pid="5pykZpwahc"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진서연이 출연, 함께 제주 서귀포로 맛집 기행을 떠났다.</p> <p contents-hash="cd77bd0d41c7fce44581f7d3883165ad110a9348ddc4f2db191d9fe564be279d" dmcf-pid="1UWE5UrNWA" dmcf-ptype="general">진서연은 3년 차 제주민이라고 밝혔다. 허영만이 제주생활의 장점이 무엇이냐고 묻자, 진서연은 "일단 서울에 살면 촬영 때문에 너무 치열하다. 서울에 가면 에너지는 쏟고, 제주도 오면 에너지를 받고"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5c6aa466d013c609638c0829ed78d7942857b938335f7b95428587c79aca71d" dmcf-pid="tuYD1umjhj" dmcf-ptype="general">진서연에게 제주살이는 그야말로 '찰떡'이었다. 제주의 자연 속에서 여유와 활력을 얻는다고.<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d6aefdc6be5de84d563f04252ffe16003fa13420712230dc60f5b16fc5acf1" dmcf-pid="F7Gwt7sA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rtstoday/20251214202255073qpnc.jpg" data-org-width="600" dmcf-mid="GkvAH3Eo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rtstoday/20251214202255073qpn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022b8ba6537e04756be8a484b7456b58c6c8287112abe41b2b7090d31ab3050" dmcf-pid="3zHrFzOcva" dmcf-ptype="general"><br> 진서연은 "서울에선 돈 버는 일을 한다. 그렇다고 제주도의 삶이 돈을 막 까먹는 삶은 아니다. 치장을 하지 않아도 되고 혼자 추리닝에 맨얼굴에, 귤 있으면 귤 받으러도 가고 운동도 매일 한다. 해양 쓰레기도 줍는 등 많이 돌아다니는 편"이라며 만끽 중인 제주라이프를 자랑했다.</p> <p contents-hash="3e9c05f4b37e534ed1c8487d804daa8d3f18afbf076564892d88de94f14c12b4" dmcf-pid="0qXm3qIkT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주도 방언의 특징도 들을 수 있었다. 진서연은 "제주도민 분들 말을 진짜 세게 말씀하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 제주민은 그 이유에 대해 "바람이 세게 불면 소리가 전달이 안 돼 (잘 들리도록) 꽂혀야 하니 악센트가 세지는 거다. 그래서 남들이 보면 싸우는 줄 아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e63165efdcb6b66ce230c84f294bbf241e403707a822f44727ddd0cf05e6502" dmcf-pid="pBZs0BCEW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홍만·쯔양, 세상에 이런 일이…218cm가 44kg 품에 안았다 12-14 다음 이선빈 “다음 손님 데려가게요?” 서운해 성동일에 질투 폭발 (바퀴 달린 집)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