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다음 손님 데려가게요?” 서운해 성동일에 질투 폭발 (바퀴 달린 집) 작성일 12-1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agy5jJv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cedca7a88d25e6289eddf7add01e63f0e42907518c95af777bf2062d3b6f60" dmcf-pid="0Uagy5jJ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202250016fpey.jpg" data-org-width="600" dmcf-mid="tG9KaDV7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202250016fp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e794836a409755da5e7d07ab5cdf98e1a6b652d5ffce02fa27ea53d231ecba" dmcf-pid="puNaW1Ai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202250184nyiy.jpg" data-org-width="600" dmcf-mid="FWcAH3Eo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202250184ny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U7jNYtcnl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a498e7eac59aeba2afb62d89ad4d981d5f49161589ae85bd3dc5d115b8373c6d" dmcf-pid="uzAjGFkLv1" dmcf-ptype="general">이선빈이 여행의 마지막을 아쉬워했다. </p> <p contents-hash="e292bc6e3bab4d7ea61349488f8fbc2ffc5d95ba3a25658fbd2d902ab532d46c" dmcf-pid="7qcAH3Eov5" dmcf-ptype="general">12월 14일 방송된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10회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와 게스트 라미란, 이선빈이 시레토코 야생 숲 투어를 했다. </p> <p contents-hash="6348882d7491e4ba576a38f825b50fdb863edda61d9c01e93d17450d30a40d94" dmcf-pid="zBkcX0DgTZ" dmcf-ptype="general">야생 숲 투어는 결국 곰을 보지 못하고 끝이 났다. 겁을 먹었던 성동일도 투어가 끝나가자 “곰이 있어야 보지. 우연히 나올 법도 한데”라고 여유를 보였다. 장나라는 “일단 저는 아웃한 다음에”라며 여전히 곰을 무서워했다. </p> <p contents-hash="8804e2cdd3bfb289797888845be594fa2bbe02a1aea98abde5f191d20a04301c" dmcf-pid="qbEkZpwalX" dmcf-ptype="general">투어를 마친 성동일은 고생한 가이드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며 근처 맛집에 대해 질문했고 이선빈은 “왜요? 다음 손님 데려가게요?”라며 여행의 마지막을 아쉬워했다. 성동일이 팔로 밀자 이선빈은 “팔로 밀치셨다. 어이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선빈은 “그래도 여우 핸드폰 고리 받았다. 진짜 귀엽다”며 성동일에게 선물 받은 핸드폰 고리를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102dffe26f2ecb751c05b81b87857649cb019e8d13545cdb86561b34979395e1" dmcf-pid="BKDE5UrNvH" dmcf-ptype="general">라미란과 이선빈은 숲 투어를 끝으로 이별. 장나라가 포옹하며 “가지 마세요”라고 아쉬워했고, 성동일은 “먼 길 와줘서 고맙다”고 거듭 게스트 출연에 고마움을 전했다. 라미란과 이선빈이 떠난 지 얼마 안 돼 마지막 게스트 설현이 도착했다. (사진=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p> <p contents-hash="32f850bfba061504e8faf4a9a51c04e2532d3e8689c5c562b9654680d5132b47" dmcf-pid="bpgoTZNdTG"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KUagy5jJT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주살이 3년 차' 진서연 "서울에선 촬영 때문에 치열"(백반기행)[TV캡처] 12-14 다음 박나래는 통편집됐는데…샤이니 키, ‘놀토’ 정상 출연에 갑론을박[Oh!쎈 이슈]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