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씨름 꿈나무 단체전 대회 성료 작성일 12-14 24 목록 제39회 부산시교육감배 씨름대회에서 운송초와 반송중이 단체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025 학교스포츠클럽 씨름대회에서는 인지초와 연천중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5/12/14/0000129126_001_20251214195613134.jpg" alt="" /></span>지난 13일 부산 서구 서대신동에 있는 씨름체육관에서 ‘제39회 부산시교육감배 씨름대회’와 ‘2025학년도 학교스포츠클럽 씨름대회’(사진)가 열렸다. 부산 씨름 인구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부산시씨름협회와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한 행사로, 단체전과 개인전 등에 선수 200여 명이 참가했다.<br><br>부산시씨름협회 박수용 회장은 “부산지역 초·중학교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뽐낸 대회를 통해 우수 선수 발굴과 연계 육성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탁구 역사 새로 쓰다'…임종훈·신유빈 왕중왕전 '첫 우승' 12-14 다음 탁구 황금콤비 임종훈-신유빈, 왕중왕전 우승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