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라이브 논란' 의식했나.."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스타이슈] 작성일 12-14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zQAm8BCW"> <div contents-hash="42b1b46860ef2fb85f0465dbfa1aa73a3cbf8c10ea3df9c2fd5445783c41b537" dmcf-pid="uoqxcs6bWy"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고척스카이돔=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14444c4173b0030da80f7fa205a0443636c434900ae183c5bf0c8507b20b09" dmcf-pid="7gBMkOPK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지드래곤이 23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3 /사진=김휘선 hwijp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tarnews/20251214194752549uuhs.jpg" data-org-width="1200" dmcf-mid="pdrYzVTs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tarnews/20251214194752549uuh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지드래곤이 23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3 /사진=김휘선 hwijpg@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2d0a5fcab882a00f0b520ef46e8ee25206b7dc0a4bc3dc48ede0844e4ae212" dmcf-pid="zabREIQ9lv" dmcf-ptype="general">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라이브 논란을 의식한 듯 간접적으로 심경을 내비쳤다. </div> <p contents-hash="91ce2327c42b6aa2db47f2b6c77603ed1407473eaa295a9781639003532ac936" dmcf-pid="q2WUPJ3GTS"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베멘쉬' 인 서울 앙코르(G-DRAGON 2025 WORLD TOUR [Ubermensch] IN SEOUL : ENCORE)'를 개최했다. </p> <p contents-hash="4486146cf824c5a1c34b35658d9c3bfb01bb25d27dcb4aba911d2fbed40caaa8" dmcf-pid="BVYuQi0HCl" dmcf-ptype="general">이날 지드래곤은 한 해를 돌아보며 "잘하고 싶은 건 맞았지만, 열심히 하기도 했다. 하지만 조금 질과 양 중에 모든 걸 하기에는 힘들었다"며 "한쪽을 얻기 위해 열심히 살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4bd2c1b426ec7f7987d1cb228e70df5a6b83e8f65b498f9d36c280501a9c773" dmcf-pid="bfG7xnpXTh" dmcf-ptype="general">이어 "본의 아니게 두 마리 토끼를 다 얻으려고 살다 보니까 제가 도무지 안 되겠어서 머리를 잘랐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있었던 라이브 논란을 의식한 듯한 발언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eedade67820c7bb058d6fb831ab09499bca93598a55337bf4db1d157e8953c92" dmcf-pid="K4HzMLUZyC" dmcf-ptype="general">앞서 지드래곤은 지난달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불안정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그는 흔들리는 음정과 박자, 호흡까지 보는 이들까지 불안하게 하는 라이브로 실력 논란이 일었다. </p> <p contents-hash="fc5766d1ba8173fd855a7f52181f75dfe259cf32beef02db25e643ef20a51330" dmcf-pid="98XqRou5TI"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해에도 '2024 SBS 가요대전', 올해 3월 진행된 단독 콘서트에서도 불안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실력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p> <p contents-hash="4c24f73084e91c7942d9a0d2c79c83c44f2ff82c646e4c0187bdbe240d7d946c" dmcf-pid="26ZBeg71hO" dmcf-ptype="general">고척스카이돔=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지, ♥문원과 내년 결혼 앞두고..’러블리 미모’ 과시 12-14 다음 만리장성 넘은 신유빈-임종훈…2025년 마지막 대회서 우승 차지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