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논란' 지드래곤 "두 마리 토끼 얻으려다…안 되겠어 머리 잘라" 심경 [엑's 현장] 작성일 12-1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7my5jJ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7cc5ec0e29d60b8ceb31b0a7f030bab3bff783622007048688e4e5d27d65ba" dmcf-pid="uMzsW1Ai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xportsnews/20251214190948215gppb.jpg" data-org-width="550" dmcf-mid="pQPGpbhD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xportsnews/20251214190948215gp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d790986d0b837ad9cc4e23d7ce31233a91dbf858ca895b2914690a74cbd919" dmcf-pid="7RqOYtcnX0"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고척, 조혜진 기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라이브 논란 이후 심경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963e3a97b287f6e43d284e9ee36e21f12d86a1461658808692fa56d37fc52fd1" dmcf-pid="zeBIGFkLX3"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의 세 번째 월드투어 '위버맨쉬' 앙코르 '2025 WORLD TOUR [Übermensch] IN SEOUL : ENCORE, presented by Coupang Play' 3일차 공연이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됐다.</p> <p contents-hash="b5ffdeaef8d96edd24be1ac4afdf5cd49a3266dab7b2a27155265ccd02dfc562" dmcf-pid="qdbCH3EoGF"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앙코르 공연으로 한국 팬들과 다시 만났다. 공연은 3월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16개 도시 36회 규모로 진행된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의 대미를 장식하는 피날레 공연이다.</p> <p contents-hash="bdc83fb2b1f7c65de51fb27c3d97c4658b079ddad91d9b64032cf0a89dcf5d5c" dmcf-pid="BdbCH3Eo1t" dmcf-ptype="general">이날 여러 무대를 쉼 없이 이어온 지드래곤은 "컴백 1년이 지났다. 아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열심히 보냈다"며 바쁘게 달려온 지난 활동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18da0064676a9bc4834f55b2e00758358b2b2a34de30e431500ee6451dfb87e6" dmcf-pid="bJKhX0DgH1" dmcf-ptype="general">다만 지드래곤은 지난해 연말 'SBS 가요대전' 무대부터 지난 3월 고양에서 포문을 연 이번 투어 공연, 그리고 지난달 29일 열린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무대 등에서 혹평에 시달리며 라이브 논란에 휩싸인 바.</p> <p contents-hash="f27d9ad00d6621e0020dd901bbefcfefcc64efcaa933adcf458ac37227a2c7f8" dmcf-pid="Ki9lZpwat5" dmcf-ptype="general">그는 이를 의식한 듯 "솔직히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려면 이제 조금 질과 양 중에 모든 걸 하기엔"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지드래곤은 "두 마리를 다 얻으려고 살다 보니까, 도무지 안 되겠어서 머리를 잘랐다"고 단단한 각오로 무대에 올랐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3b58a7a3e43b62eb5876105ee524da7abf673f5c9d7cc6539e529f8c0e2f138" dmcf-pid="9n2S5UrNZZ" dmcf-ptype="general">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p> <p contents-hash="4cc79cef35c3bd56514b7c1b7956ae602f776cdcdcdea72286fedef8afdd1007" dmcf-pid="2LVv1umjGX"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만리장성 두번 넘고 金 … 임종훈 - 신유빈 탁구 새역사 썼다 12-14 다음 "마지막 남친? 8년 만났다" 송지효, '런닝맨' 멤버도 몰랐던 연애사 고백 [TV캡처]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