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 고현정 "매년 아팠던 기억…올해 무사히 지나가길" 작성일 12-1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1gs4R1y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eba61cf11701bb4c05af445d0ac4292c82fb7d92201f46fa604ec61a195a1b" dmcf-pid="UHiD9PHl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고현정. ⓒ스포티비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tvnews/20251214185828848tjhi.jpg" data-org-width="900" dmcf-mid="0MEvRou5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tvnews/20251214185828848tj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고현정. ⓒ스포티비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b64f20c87d4471ba0e6d950cb2f4ccbbda43ee3911a6b41294d63eca9dfb30" dmcf-pid="uXnw2QXSTv"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건강에 대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b86817d844466bd858e1a283d33cfb8947834d4ebd1efc535c234b6ba8490cb2" dmcf-pid="7ZLrVxZvWS" dmcf-ptype="general">14일 고현정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2025년 크리스마스도 오고 있다. 실은 매년 12월엔 아팠던 기억만 있다. 올해는 제발 그냥 아무 일 없이 즐겁진 않아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본다"라고 적었다. </p> <p contents-hash="fe70b97b193aa99126272a50783dc2354e34679bc42281ea596ebdd714b73e22" dmcf-pid="z5omfM5TWl" dmcf-ptype="general">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자 고현정은 "무병장수!!! 감사하고 사랑해요 여러분"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1349e83fa7579f2c4cfc3f022a59466b447d28fea81936e33e26c21963dfb381" dmcf-pid="q1gs4R1ySh" dmcf-ptype="general">또 엄정화가 "아프지 않고 즐겁고 포근하게 보내길"이라며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기자 고현정은 "촬영 정말 춥고 힘드시죠? 어떡해요. 우리 겨울 촬영 누구보다 서로 잘 아니까 힘내시고요. 사랑해요, 언니"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1b7267ca43d77778d013a6e4936fbbbe81b23b300f1717ab4c1630e2ea634567" dmcf-pid="BtaO8etWWC" dmcf-ptype="general">한편 고현정은 지난 해 12월 건강상 이유로 지니TV 오리지널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이후 큰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p> <p contents-hash="ad658f85af850c0f664e2905fb7382cb8c12e7dbfb52697f41fa0379f67fd826" dmcf-pid="bFNI6dFYSI" dmcf-ptype="general">자신의 건강 상태와 관련, 고현정은 지난 8월 "병원에서도 현정 씨는 빨리 나아서 나가야 하니까 집중적으로 치료하자고 했다. 저도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가을쯤이면 약도 줄고 많이 안정될 거라고 하시더라. 완전히 다 나은 건 아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K3jCPJ3GCO"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충격! 안세영 '말도 안돼!' 日 야마구치와 연이틀 '죽음의 혈투?'…中 왕즈이 우승 '큰 그림'이었나→부채 들고 '요상한 조추첨' 후폭풍 우려 12-14 다음 '하차 선언' 조세호, 소금 식혜 만든 김종민에 복수…"귀에 피나" ('1박2일')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