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2025 스포츠단 납회식'서 선수 격려 작성일 12-14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다양 종목 스포츠팀 운영하며 비인기 종목 육성 앞장 <br>-사회공헌 활동 적극 참여해 농촌과 취약계층 지원 확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2/14/0000075190_001_2025121411441282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NH농협금융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NH농협금융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룸에서 '2025 농협금융 스포츠단 납회식'을 개최하고 소속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농협금융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선수단을 격려하고 경영진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NH농협금융은 계열사별로 테니스팀, 소프트테니스팀, 남자골프팀(NH농협은행), NH pay 당구단(NH농협카드), 여자프로골프단(NH투자증권)을 운영 중이다. NH농협은행은 1959년 소프트테니스팀, 1974년 테니스팀을 창단해 비인기 스포츠 종목 육성과 활성화에 기여하며 한국 최강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NH투자증권 여자프로골프단은 올해 KLPGA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br><br>NH농협금융은 직접 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종목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레이디스챔피언십'을 17회째 개최하고 있으며, NH농협은행은 국제대회인 'ITF 국제여자테니스투어 대회'를 주최한다. NH농협카드는 2020년부터 프로당구 타이틀스폰서 대회를 열고 있다.<br><br>소속 선수들은 경기 일정 외에도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어린이 꿈나무, 결손가정, 농어촌 학교를 방문해 레슨과 스포츠 용품을 후원하며 미래 스포츠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레이디스챔피언십' 대회에서 5홀(PAR3) 버디 기록 시 쌀 기부 이벤트를 진행해 42개의 버디를 기록, 농협쌀 4200kg을 취약계층에 기부했다.<br><br>이찬우 회장은 "농협금융을 대표하는 선수단 여러분의 땀과 노력은 승패를 떠나 농협의 위상을 높이고 전국 농협인의 자랑이 된다"며 "농협금융 임직원들도 선수단의 스포츠 정신을 가슴에 담아 농업·농촌에 기여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금융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런 결혼 선물 또 없다! '신유빈과 호흡' 임종훈, 中 최강 다 꺾고 파이널스 우승...한국 탁구 새 역사+상대 30연승 막았다 12-14 다음 소녀시대 첫 품절녀 탄생…티파니♥변요한 “웃는 얼굴 보면…” [종합]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