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 픽션’·‘마스크’ 피터 그린, 숨진 채 발견…향년 66세 작성일 12-1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dNLMJ3Gm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67103f52047c7c3b14c063e63ebaca47aeef9345f0aad8a98fbb2ddd37f3f0" dmcf-pid="XJjoRi0H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영화 ‘마스크’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ilgansports/20251214111515076vddo.png" data-org-width="642" dmcf-mid="GMne8xZv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ilgansports/20251214111515076vdd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영화 ‘마스크’ 스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9abeaee30b2646f24be5b18296e9963766b8640b392e080ff8e4c1b441ddeea" dmcf-pid="ZiAgenpXsR" dmcf-ptype="general"> 영화 ‘펄프 픽션’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피터 그린이 미국 뉴욕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66세. </div> <p contents-hash="a3985424e469bfededf067fe34edfcf0c94c955fc1f51b9a2a439bc1b72ce9c0" dmcf-pid="5ncadLUZDM" dmcf-ptype="general">13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데드라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린은 이날 오후 뉴욕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 1층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p> <p contents-hash="3d8426c4a3265f3d07dea0178b1e2b4d6ee84cf7fc927638591e8b1ea266a181" dmcf-pid="1LkNJou5mx" dmcf-ptype="general">사망 당시 얼굴 부위에 부상이 있었고 혈흔이 곳곳에 남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한 부검은 같은 날 실시됐으며, 정확한 사인은 추가 조사 결과 후 발표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a993d4c23a5ba1e9c2b59d03b263e29965258c0ddfde0aab86a3ce68247009cc" dmcf-pid="tjmEgAb0EQ" dmcf-ptype="general">또한 경찰은 당초 그린의 나이를 60세로 파악했으나, 이후 실제 나이는 66세로 정정했다.</p> <p contents-hash="b851bf3087f2474d2d79d6fff7b2eaf8dbd436cc5d8eea5facd8290da88ca415" dmcf-pid="FAsDacKpwP" dmcf-ptype="general">그린은 지난 1992년 영화 ‘로즈 오브 그래비티’로 데뷔해 굵직한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90년대에 활약했다. 특히 악역으로 등장한 ‘펄프 픽션’, ‘마스크’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사랑 받았다. </p> <p contents-hash="a5c3abfc9660ea35176e048cfe13fb0c8dc0ad96e83af5a4dcfb552a98a8fc56" dmcf-pid="3cOwNk9Um6" dmcf-ptype="general">그린은 최근까지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5317aa2e537d8183c9c9683bbb888e898fa9ec48ccce1f2420a137df86a1095e" dmcf-pid="0kIrjE2uw8"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전도연, "'자백의 대가' 혹독했지만 큰 의미였다" 12-14 다음 ‘잼버리 악몽’에 흔들린 새만금 기본계획, ‘희망고문’ 이젠 끝날까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