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부부 돈 관리 따로 하고 있어...남편 자산·수입 모른다" [RE:뷰] 작성일 12-1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IBHUqIk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73ddd2d05221d14017d3994319e29a2d56fe9e81871ed0f65b0812ed062434" dmcf-pid="pCbXuBCE1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tvreport/20251214105851685mkie.jpg" data-org-width="1000" dmcf-mid="ZiJHUqIk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tvreport/20251214105851685mkie.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db77dfb15c9905ef1fcfd7cf48efbe340b1ccee4fc1af3ed7a86efc9c01c0e" dmcf-pid="UhKZ7bhD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tvreport/20251214105853189dzjn.jpg" data-org-width="1000" dmcf-mid="FnAQojB3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tvreport/20251214105853189dzj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2e436739d8d0a481d5a33e87ca37ec9911f95b90d2c000e096dd80029ac6fc" dmcf-pid="ul95zKlw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tvreport/20251214105854709wkfa.jpg" data-org-width="1000" dmcf-mid="3GqGpzOc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tvreport/20251214105854709wkf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a4bedbd21fb60b7a6fd145a15b62e4ee8126eeb6fdb93ffb60431d52d94988f" dmcf-pid="7Y6p28YC1k"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부부 돈관리를 각자 따로 하고 있다며 남편의 자산과 수입을 모른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378b8eac71c448278a86880cc6e426c4df20f8b011d12902dfd707e9b615ff2" dmcf-pid="zGPUV6Gh1c" dmcf-ptype="general">13일 온라인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선 ‘EP.4 장윤주가 말해주는 3040 현실 연애 조언 feat. 구독자 14분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p> <p contents-hash="78502196da192ad1600fd7a3082119cf22f90d81f64d650c5f37d3987f3dbe25" dmcf-pid="qHQufPHltA" dmcf-ptype="general">연애 고민에 조언을 하던 중에 경제력에 대한 화제가 나오자 장윤주는 재산보다는 가정환경이 더 중요한 것 같다며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거다. 재산 얼마까지 있어야 되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6c0a6e36f4048a31ba0a145786591d971b336c8f826073e9aef110935b83e7" dmcf-pid="BXx74QXS1j" dmcf-ptype="general">이어 “당연히 내가 비빌 언덕이 있고 이러면 감사하지만 재산적으로는 저도 없고 남편도 없다. 우리가 그냥 헤쳐 나가야 된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c57fc07090def3bf1f3cdf320a7286cbb59350be6977dd162799c4cdba3434d" dmcf-pid="bZMz8xZvH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실 저희도 돈 관리를 각자 따로 하고 있다. 남편이 얼마 있는지도, 얼마 버는지도 모른다. 서로 모른다”라고 부부간에 자산과 수입을 오픈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77254f996eb456c8f15cdd5f7ac66bb51af1fae15501c14e50a2a635cd490a7" dmcf-pid="K5Rq6M5T1a" dmcf-ptype="general">장윤주는 “처음에 결혼했을 때는 한 달에 각각 200씩 총 400으로 가계부를 써보자고 했었다. 이렇게 한 1년 정도는 생활을 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고 (육아를 하면서)자연스럽게 그렇게 안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7fedadc6ac9abf4ea27f95d9c17477cf8f01619f36619b32c41cb03d28b6d3a" dmcf-pid="91eBPR1yGg" dmcf-ptype="general">이어 “결혼 전에 남편 쪽에서는 한 명이 돈 관리를 하는 게 좋다고 했는데 저는 반대했다. ‘너 내 돈 때문에 결혼한 거니?’하며 좀 자유롭게 내가 좀 더 낼 수 있을 때는 내고 그렇지 못할 때는 또 덜 내고 서로 좀 이렇게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그동안에는 잘 지내왔던 것 같다, 이 부분은 정말 예민한 부분이다”라고 부부간의 돈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부부간에 돈 관리를 합쳤다는 제작진의 말에는 “왜 그랬어”라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부부간에 역할이 잘 분담이 되어 있으면 합치는 것도 오케이다. 근데 그렇지 않다면 굳이 합치지 않아도 서로 각자 잘 알아서 그렇게 해나가도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d8c3ed08a8ce0317288f1d5a867bf267b4cda3d875e8d48f80913d58545bd6d" dmcf-pid="2tdbQetW1o"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윤쥬르 장윤즈' 영상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 영화 두번 보니 다르네? '윗집 사람들'에 담긴 현실 풍자 12-14 다음 "진격의 반도체"…11월 ICT 수출액 '역대 최대' 254.5억불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