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정영림, 시험관 시도 중 '행운' 찾아왔다…"임신 준비해야" [RE:뷰] 작성일 12-1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Fd28YC5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a01d55cf7fe9e71a5e970b516d1d475a49e5057494743b22985d9795996bef" dmcf-pid="yQgHOlRf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tvreport/20251214110140579kpwi.jpg" data-org-width="1000" dmcf-mid="PBY3TGoM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tvreport/20251214110140579kpw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62514f1be39eea16db58e7f93cfa8e0e7f41b1a42c01dd76db78e79ba247df" dmcf-pid="WxaXISe4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tvreport/20251214110142402edwr.jpg" data-org-width="1000" dmcf-mid="QllKtpwa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tvreport/20251214110142402edw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42850b807ca817a49714089f3e33e5311aa6777202ef26126354a20b3f0996" dmcf-pid="YDv23umjGs"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과 2세를 준비 중인 현실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eef285b50805dcd8938269959be4eb93809c4af99cbae0c78c60b675d4530f2c" dmcf-pid="GwTV07sAXm" dmcf-ptype="general">지난 7일 채널 '정영림심현섭'에는 '1981년 추억의 밀가루쏘세지전 너무 그립습니다 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고, 두 사람은 일요일을 맞아 가벼운 산책에 나서며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8f9d381be571adae2ed831aa0d04cfa71182b64fde0d4741a4ca0261a5511b1" dmcf-pid="HryfpzOcXr" dmcf-ptype="general">영상 속에서 심현섭은 "일요일에 집에서 좀 쉬면 안 되냐"며 특유의 투정을 부렸지만 정영림은 "어제 오빠가 밤에 많이 쉬어서 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남편의 건강을 위해 산책을 권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2e772193807dd728f7dc302b953196d62aeb0c2524e67d1078067fc6af09db1" dmcf-pid="XmW4UqIkYw" dmcf-ptype="general">다정한 부부의 일상이 이어지던 중 길가에 한 고양이가 등장했고, 심현섭은 갑자기 눈을 반짝이며 "임신한 고양이가 우리를 찾아왔다. 행운이다. 우리가 임신 준비를 해야 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bec3ea531b5380a82773b61dabbf768fbbe3eea24f28cd6f4d319c4f2248e29" dmcf-pid="ZsY8uBCEXD" dmcf-ptype="general">그러나 그는 곧 "어떤 아저씨가 나오셔서 '이 고양이 혹시 임신한 고양이냐'고 묻길래 물어보니 '수컷입니다' 하더라. 나는 무슨 곰이 하나 온 줄 알았다"고 덧붙이며 해프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16ac698b967f5c39e59fabbe79e2cc55f3f6ea03ac16ceb8bdbcbd3e7e5388b" dmcf-pid="5OG67bhDGE" dmcf-ptype="general">한편 심현섭과 정영림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지난 4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9일 '둘이 합쳐 99세!!! 두 내외가 이리 진지한 건 처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5af9ae584a702c990bfca9d656122eca6b99bef5d6afe7bc5509bda227646287" dmcf-pid="1IHPzKlwZk" dmcf-ptype="general">심현섭은 "우리 둘의 나이를 합치면 99세다 보니 큰 희망은 없다. '노력해 보다 아니면 말고'라는 생각"이라고 담담하게 말하는가 하면, 자연임신을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하며 "사람들이 '임신 축하한다'는 말을 많이 해주시는데 스트레스다. 저희는 아직 없다"고 해명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deaa2001b9702be4416b22c2f2f56e615f5cdf32d9b9e3b029f2deecbc9d6d1" dmcf-pid="tCXQq9Srtc" dmcf-ptype="general">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정영림심현섭'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격의 반도체"…11월 ICT 수출액 '역대 최대' 254.5억불 12-14 다음 "은퇴 아닌 퇴출" 엄은향, '소년범' 조진웅 저격했나.."쓰레기는 깨끗한 데 안 가" [스타이슈]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