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소울 김동규, 목회자 길 걷는다 작성일 12-1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vXJou5T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1d35a2b30d145b21340d0f1ac7e3f4a716da8dedfe45a2538db5b97895a03f" dmcf-pid="GcTZig71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디케이소울 김동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munhwa/20251214104027590xcnf.jpg" data-org-width="640" dmcf-mid="WiDCfPHlv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munhwa/20251214104027590xc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디케이소울 김동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a55a1c3937bb5fe5ccf57391796132a11c206223e6ca5576c38e890a4118c5" dmcf-pid="Hky5naztWt" dmcf-ptype="general">가수 디케이소울(김동규)이 찬양 전도사로 나선다.</p> <p contents-hash="d7f418ad85855940680ae321f99edc99786280fa21f3e1043e92a2a3c08aeddb" dmcf-pid="XEW1LNqFv1" dmcf-ptype="general">디케이소울은 올해 서울장신대 예배찬양사역대학원 예배 인도 석사과정에 합격한 후 찬양 전도사로 활동 중이다. 2년 간 전도사 활동을 한 후에 찬양 목회자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p> <p contents-hash="d088bbd5a666a86d7df0d1d6319ed7ccda4ecb43a7f6b1daa2e8b4d8dabacf4d" dmcf-pid="ZDYtojB3v5" dmcf-ptype="general">그는 안동에서 밴드 생활을 하다 지난 2012년 KBS ‘내생애 마지막 오디션’을 통해 정식 데뷔 후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2013년에는 러시아 울란우데에서 개최된 ‘하얀달 국제가요제’에 참여해 대상을 차지한 실력파다.</p> <p contents-hash="95de7848d245c81b19a87daa71a2ee2145e1049427700740f81aedb322dfcc83" dmcf-pid="5wGFgAb0SZ" dmcf-ptype="general">지난 2023년에는 찬양 정규 1집 앨범 ‘MY LORD’를 발매했다. 지난 11월에도 새 싱글 ‘이 밤이 지나가도’를 공개하고, CCM 싱글 ‘예수 공로’를 발매하는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4188d29d3f63dd314259fd881a52781eb7f123bc17c351a524100a1040752e6" dmcf-pid="1Ct7kr4qWX" dmcf-ptype="general">오는 13일에는 소망교회에서 진행되는 (사)한부모가정사랑회 성탄행사에 초대를 받아서 ‘디케이소울 미니콘서트’를 진행한다.</p> <p contents-hash="b98793ca2ce37d3d501f67da340d87b261d7ad699985ff39e3d803ee89aadf52" dmcf-pid="thFzEm8BhH"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WNGP 파이널 보디빌딩 챔피언 신준서, “챔피언만 바라보고 왔다.” 12-14 다음 “5분입니다!”…뷔, 美 하와이에서 재충전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