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갸루 메이크업→지뢰계 품평 무례한 男에 쿨한 대응 “못 알아들어”(그냥이미주) 작성일 12-1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2tFADV7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592aaecf7fe016038277f6e1db76ff4287cc76c69fd3c3a7fb086d3d6d312e" dmcf-pid="0VF3cwfz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냥 이미주’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104449321lxdn.jpg" data-org-width="660" dmcf-mid="FrMRZFkL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104449321lx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냥 이미주’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pf30kr4qCa"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9a67daf2d8a2ca0c785ccc19095ced6a90c65a23b710ae571d557186a80edda5" dmcf-pid="U40pEm8Bhg" dmcf-ptype="general">이미주가 자신을 '지뢰계'라고 품평한 시민에게 쿨한 대응을 했다.</p> <p contents-hash="6686582443c6fb2b7eafad24c2cbcd18858d64c2e37e0b044d218165a23546fe" dmcf-pid="u8pUDs6byo" dmcf-ptype="general">12월 13일 '그냥 이미주' 채널에는 '세계 1위 미모 K-갸루의 성수 핫플 나들이'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733a6100500cf38f5bb78bb70487a48a607f1e0fab55f36e8b4cae7885936288" dmcf-pid="76UuwOPKyL" dmcf-ptype="general">앞서 이미주는 갸루 메이크업 콘텐츠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이미주는 다시 한 번 갸루 메이크업을 하고 성수동 핫플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cfb797faa122be1ef2b980b79dcf52f48206d2e01c170f6a5278f0e84218bd8b" dmcf-pid="zMqBOlRfyn"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 콘텐츠에서 한 남성은 이미주를 향해 "지뢰계인 줄 알았다"며 막말해 논란을 부른 바 있다. 지뢰계는 겉모습은 예쁘지만 정신적으로는 위험한 사람을 칭하는 비하적 의미를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6f57f9b2a41e8a98410555daf906b059f01e0c867196cc6e8d6d77be24b27042" dmcf-pid="qRBbISe4yi" dmcf-ptype="general">이미주는 "그 친구에게 한 마디 해달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잘 지내나 모르겠다. 유튜브는 당연히 봤겠지"라며 "난 괜찮다. 사실 못 알아들었다. 너무 신경 쓰지 마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5f619c4d1bfee69132ed9dfae9b2289d8dd4f25d59a50a0c0c3b29959993fef" dmcf-pid="BebKCvd8hJ"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bdK9hTJ6h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엑소 레이, 오늘(14일) 팬미팅 불참 전격 발표…"불가피한 사정" 12-14 다음 '이강달' 소름돋는 엔딩…김세정 사형→살아난 장정왕후('이강달')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