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 뉴욕대 차석 버리고 요리 “부모님 만족, 다음은 삶은 내 뜻대로”(데이앤나잇) 작성일 12-1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BsR10Dg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1dc4f99f77fdf079517d5233abf4262f7c54194c5ebdae7f2ab28719246b14" dmcf-pid="zbOetpwa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085149954xajk.jpg" data-org-width="1000" dmcf-mid="UJvouBCE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085149954xa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8bebb9a646c22ef94f641133ad3a22f38dff846ff591e5747fdd74c0686abf" dmcf-pid="qKIdFUrN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085150159pvjq.jpg" data-org-width="1000" dmcf-mid="uBmM53Eo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085150159pv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B9CJ3umjh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87e1bd377feb1ae0c5c180c0a8b6fe50584087780c9f6e006f2415a31f978846" dmcf-pid="b2hi07sATL" dmcf-ptype="general">에드워드 리가 명문대 차석 졸업에 대해 말했다.</p> <p contents-hash="5c07679ddc345647575f79e9153b964b5da0a9201c494f502181e165f18c757a" dmcf-pid="KVlnpzOcln" dmcf-ptype="general">12월 13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출장나왔데이'라는 타이틀로, 외부 촬영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52b3f5c3265265e32845df52411800acd7e2503a30e655dcfb0881d4d5d0aff9" dmcf-pid="9VlnpzOcWi" dmcf-ptype="general">이날 게스트로는 에드워드 리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4c4d80db0091d98993551f8bab5e60bdc363d416d35c5f39586478e8d39ca08" dmcf-pid="2fSLUqIklJ" dmcf-ptype="general">김주하는 에드워드 리에게 "제가 요리사이자 작가, 철학자 이런 얘기를 잠깐 했는데 그러니까 뉴욕대 영문학과 나오셨죠? 그거를 차석 졸업을 하셨어요. 그렇게 공부를 잘하셨단 말입니다. 그런데 왜 그쪽으로 가셨죠?"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260145683c11c5865b8bdac9d1f8d51d91ef86d6219d78eae06ab3f6b5eee70b" dmcf-pid="V4vouBCEvd" dmcf-ptype="general">왜 처음부터 요리학교에 가지 않았냐는 것.</p> <p contents-hash="262947e6501d990101a181f67ea7af1dc5f6e5970fe1bdb0a8f4e4ccf32b67fd" dmcf-pid="f8Tg7bhDhe" dmcf-ptype="general">이에 에드워드 리는 "부모님은 제가 대학교 졸업하는 게 우선이었다. 저는 요리학교에 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부모님은 집안의 자존심을 위해 대학은 꼭 나와야 한다고 하셨다. 대학은 부모님을 위해서 다닌다고 했다. 그리고 그 이후의 삶은 원하는 대로 살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ad1bba7dcd71c96a6f6bcc584dd974f2c6ba684ccdb7c593c587f2c2661d791" dmcf-pid="46yazKlwTR" dmcf-ptype="general">이후 에드워드 리는 25살에 첫 식당을 차렸지만, 쉽지는 않았다. 그는 "나는 그때 아무것도 몰랐다. 그래서 순진하게 레스토랑을 열었다. 힘든 걸 알았다면 안했을 거다. 5년 동안 레스토랑을 운영했는데 인생에서 가장 힘든 5년이었다. 매일 15시간씩 일했다. 돌아보면 그 업계에 대해 진짜 많이 배웠다"라며 쉽지 않았던 시절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8PWNq9SryM"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6QYjB2vmW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요원 “박보검 닮은 건 나 때문”…10세 아들 외모에 쏟아진 반응 12-14 다음 에드워드 리, 9.11 테러 상처 “친구들 목숨 잃어, 인생 길 잃었다”(데이앤나잇)[결정적장면]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