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하하, 유재석에 라이벌 의식 "넘어야 할 큰 산" [TV온에어] 작성일 12-1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iGVk9U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995c602878c264fbf84e9c8c39fe469c140f1fc7debd850280df91e5017654" dmcf-pid="WjnHfE2u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놀면 뭐하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tvdaily/20251214080348983aemu.jpg" data-org-width="620" dmcf-mid="QrCLvKlw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tvdaily/20251214080348983ae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놀면 뭐하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b68787d0be76e6396f9a220c6ed7d4adeaf40e9e3a788b4ec8cc44c8aa8b5b" dmcf-pid="YALX4DV7W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가수 하하가 코미디언 유재석에 대한 라이벌 의식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8668795a986bf0e74292d0aa6120821a0a7020e8fbfd5be7b2be9bb31bb1483d" dmcf-pid="GcoZ8wfzh6" dmcf-ptype="general">13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향후 방송을 함께할 출연진을 추려내기 위한 면접 과정을 그렸다.</p> <p contents-hash="1ff7c714492ef83d35854d2ebd1bc2e78e7b60d3b305e3bf4d870600a617de80" dmcf-pid="Hmc0RCx2T8" dmcf-ptype="general">이날 첫 번째 순서로 면접을 보게 된 하하는 '가장 큰 라이벌은 누구라고 생각하냐'라는 면접관의 질문에 "적은 아니지만 제 스스로 넘어야 할 산은 재석이 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50a00dd551a43978256fa0633ec036d89d8f6739248f364a04ee2158bcd9cc8" dmcf-pid="XskpehMVl4"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이분보다 뛰어나게 업적을 이뤄내야 한다는 게 아니라 악플러에게 '모기다', '빨대다', '유재석을 뽑아먹고 산다' 등의 말을 들었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25b56822198486afa5956e0530359c4c0efe7b7d35536f10bc92d472b53e3d6" dmcf-pid="ZOEUdlRfSf" dmcf-ptype="general">하하는 "다 유재석일 수 없고, 다 박명수일 수 없고, 다 타블로일 수 없다"면서 "분명히 제 역할이 있을 텐데 제가 제 능력을 아직 다 못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13fa15ddae7b559946bb1d7638fd9eec25e7dafee015316cd6a8528766b611" dmcf-pid="5IDuJSe4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놀면 뭐하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tvdaily/20251214080350240jecc.jpg" data-org-width="620" dmcf-mid="xj2rFR1y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tvdaily/20251214080350240je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놀면 뭐하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d009080cd80beb46f1d605d7431f69021f181de5ad4ec7175e62e01fbbce66" dmcf-pid="1Cw7ivd8W2" dmcf-ptype="general">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으로 오랜 시간 MBC에서 활약했던 정준하는 마지막 면접자로 등장했다. 그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그 시절의 향수를 다시 느끼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79a2090b60b18f1682827a4b9d67f5b751ec1260a54d087e31aa41f9c796777" dmcf-pid="thrznTJ6l9" dmcf-ptype="general">정준하는 "요식업 그만하고 회사 생활을 하려고 한다. 회사 생활이 그립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9b83348aac6a9eca20d7598c4a23660f096d88a8ee2dde6a2758c7a42c30c05" dmcf-pid="FlmqLyiPlK" dmcf-ptype="general">그는 이후 방송의 지속적인 합류를 위해 자신에 장점을 짚기도 했다. 정준하는 "엄청난 친화력이 있다. 많은 분들과 친하게 지낼 있다. 또한 잘 다가가지만 설치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a67ce51ae0d98e7276147c2ef2bdfcab9623da3fe2a6063f0df48063db626ea" dmcf-pid="3SsBoWnQCb" dmcf-ptype="general">그는 다른 출연진들과 비교했을 때 방송에 대한 열정도 강하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미션이 왔을 때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이 드신 분들 가운데 성의 없이 준비한 분이 있지 않나. 될 대로 되라라는 마음으로 온 분도 있더라"라고 비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9d6ed471204c03a68eccdd0d6b47a5123adad844ccfd21200faef3689065fca" dmcf-pid="0vObgYLxTB"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p> <p contents-hash="680f7daf0b52632f166fe2cd074d3aff7fa41726466e90776cb7e8b7c9b5573e" dmcf-pid="pTIKaGoMvq"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유재석</span> | <span>정준하</span> | <span>하하</span> </p> <p contents-hash="57f7b528b61117747648eb551f23dbc35a9d1e3bf32148ac4937f19d65d69430" dmcf-pid="UyC9NHgRhz"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경호 또 일냈다, 첫 패배에도 ‘프로보노’ 시청률 1위 12-14 다음 추락한 예비신부 끌고 가 성범죄까지…약혼남 후배 추악해 (용형사4)[TV종합]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