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아내, 분만 앞두고 눈물…"너무 힘들다"(살림남) [텔리뷰] 작성일 12-1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IUbCzOc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ff6bb951b2db91fa6034059135a3c2b0303362248344feff1cb8e46f20d239" dmcf-pid="Hznjqg71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사진=KBS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rtstoday/20251214064752994lrqu.jpg" data-org-width="600" dmcf-mid="Wx2PG4WI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rtstoday/20251214064752994lr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사진=KBS2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7cacde9b138614603a1de87fd67c7ebc065aa730303a3b05b8cffb7f822073" dmcf-pid="XqLABazth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민우 아내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5e0b39e73acc19ba4feb42c231f935dbcf980fa660e6e7a321e30a9ef72d6d9" dmcf-pid="ZBocbNqFCx"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가수 이민우 아내의 출산 현장이 공개됐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f043bd4200eb4d4105de9d026429be682fe0bff4b66e8485ee21da1f4bc333" dmcf-pid="5bgkKjB3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사진=KBS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rtstoday/20251214064754296zalw.jpg" data-org-width="600" dmcf-mid="YCaE9Ab0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sportstoday/20251214064754296za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사진=KBS2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98dd457136a996e2f5ca8f8135a1fc923afb4328f04714838efdcff84580b9" dmcf-pid="1KaE9Ab0lP" dmcf-ptype="general"><br> 이날 이민우의 아내는 예정일이 지나도록 아이를 낳지 못했다. 이민우와 가족들은 계속해서 애가 탔다. 시어머니는 "우리 며느리 고통 없이 잘 낳게 해달라"며 집에서 연신 기도를 했다. 유도촉진제도 썼지만, 아기가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자 아내는 점점 지쳐갔다.</p> <p contents-hash="c0f1b0b35ac58fe5ae61d6869d248c04e7b8df6a1d237b81f3386e6e3b892a47" dmcf-pid="t9ND2cKpl6" dmcf-ptype="general">이때 첫째 딸의 영상편지가 도착했다. 딸은 "양양이(태명) 건강하게 잘 낳고 와야 한다. 양양이 태어나면 내가 많이 놀아주겠다"며 씩씩하게 응원했다. 이를 본 아내는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0c3d56dff28d28e2b937ee34258b187c785f887a5fe8c405ebaf6d89613bc417" dmcf-pid="F2jwVk9UC8"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요원은 "저는 출산을 앞두고 감기에 걸렸다. 그런데 탈수 증상으로 양수 절반이 줄어 아기가 위험한 상황이었다. 병원에서 지금 바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저도 둘째를 낳을 때 첫째에게 잘 못해준 것 같아 미안했다"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ea170ffc255444eaeee895b5b28fc5e2900a48120902d61045c4c2a57c6d9cd8" dmcf-pid="3VArfE2uh4" dmcf-ptype="general">이민우는 양양이를 향해 "엄마 조금만 고생시키고 나와달라. 너무 힘들다"며 토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cd9f961807310a17cb98f43edcfc632a672176676e5a15af570363fa8336478" dmcf-pid="0Tb4y2vmS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기업 출신' 허성태, 3개 국어로 면접 점령…"토익 820점, 해외서 업무도" (놀뭐)[전일야화] 12-14 다음 황바울 “♥간미연 6년 째 용돈 50만 원 동결” 코로나 시국 지나도 그대로(불후)[결정적장면]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