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리포터 시절부터 야망 남달랐네 “MC 하고픈데 이런 것만 시킨다고 투덜”(전참시)[순간포착] 작성일 12-1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el2cKp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31ccf08372b95e0af28f84c5cd88d654b271b949cdc1e8622dd1892f4276d4" dmcf-pid="PCdSVk9U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poctan/20251214061740626kqgz.jpg" data-org-width="530" dmcf-mid="8z1MSbhD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poctan/20251214061740626kqg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QhJvfE2uys"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fb661d3201e9f74fddc90bc1771ee17bc12e0ba607f3e683e04c007b4b0e2632" dmcf-pid="xliT4DV7hm"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전현무의 남다른 야망이 폭로되었다.</p> <p contents-hash="fa261c9d4c9339f9b4fb5f21d01708d06b9e0b258da9eb82eb57d94e3ea42461" dmcf-pid="y8ZQhqIkWr"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김대호, 전종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bbfd2204473fc133c80ef38de6cea1a351d3c6c6f79f3f8e024d9f7f4b6099c" dmcf-pid="W65xlBCEhw"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전종환 씨 때문에 (아나운서 최종면접에서) 떨어졌다. 오상진, 전종환과 제가 있었다. 그 당시 면접관이 손석희 국장님이었다. 이미 내가 마음에 없는 게 느껴졌다. 전종환 씨는 좋아했던 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4c56287e99d7b523f9f23a7e5f483fa85d264652ffb61065a01bb7ac8e7304" dmcf-pid="YxFeT9SrvD" dmcf-ptype="general">전종환은 당시를 회상하며 “어쩜 이렇게 최종 면접에서 유쾌하게. (현장에서) 너무너무 시끌시끌하길래 얼굴을 봤다. 형님이 당시에는 노안에 가까운 형태였다. 인사과 대리나 과장님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b8c0b93b7f5d240c1a56ae443dfdb1400c6aaa7c301286daf78f6f07b4c0129" dmcf-pid="GM3dy2vmTE" dmcf-ptype="general">전종환은 이후 전현무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던 순간을 언급했다. 전현무는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활동하던 당시 자신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순간에 답답함을 호소했다고. 전종환은 “이런 것만 시킨다고 빨리 성장하고 싶다더라. 빨리 MC 보고 싶다고”라며 전현무의 남다른 야망을 폭로했다.</p> <p contents-hash="926e8e3285aca8edf2400bd6be154ae89bc6e23e7d83facbf48567626cd2a681" dmcf-pid="HR0JWVTsCk" dmcf-ptype="general">이에 전현무는 “’연예가중계’ 리포터면 손만 나간다. 톱스타가 나오면 얼굴도 들이밀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야망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XepiYfyOlc"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456cffa4bb2c74515ecd8fa192c5ef4940e8607504e66f796a774f9a54f49431" dmcf-pid="ZdUnG4WICA" dmcf-ptype="general">[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기 퇴장' 메시에 성난 인도 관중들...경기장 부서지고 조사위도 꾸려져 12-14 다음 이민우, '33시간 진통' 둘째 딸 양양에 눈물···딸 미짱까지 영상 편지('살림남2')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