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방배동 70평 아파트 대출 없이 산 비결? “어린이날 행사 돌아” (동치미)[결정적장면] 작성일 12-1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SjvT9Sr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06a9ffa7aa6272d18a77dc2b423e7b7e76a69cf613859d4d780b38701b8507" dmcf-pid="2BHbKjB3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061353380qcso.jpg" data-org-width="600" dmcf-mid="bKHbKjB3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061353380qc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0f7d40980b9d69a3410e0f6491740767110ceb19ef9b49765d7bc678649401" dmcf-pid="VbXK9Ab0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061353560naye.jpg" data-org-width="600" dmcf-mid="KJdrmpwa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061353560na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fKZ92cKpS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6b289485d8d6514bccab5eeb35bc9beae7cb2923c0b2f8a2bc094cad17f049f5" dmcf-pid="4952Vk9UWP" dmcf-ptype="general">박준형이 전성기 인기의 지표로 어린이날 행사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7cc1ff5d37ae59def1615d754887fbd43c2deeda42564f2dabf0114129703c32" dmcf-pid="821VfE2uC6" dmcf-ptype="general">12월 1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누가 나보고 한물갔대?’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2080f28ce2b1f6b4fd0dde69fb3f599ab28bfd63e6525779eb696efed84aa107" dmcf-pid="6Vtf4DV7T8" dmcf-ptype="general">박준형은 “어린이날 행사를 정말 많이 했다. 마빡이가 한창일 때. 5월 1일에 나가서 9일에 들어왔다. 중간에 ‘개콘’ 녹화 한 번하고 다시 나갔다. 지방을 도는 거”라고 말했다. 김현숙은 “이마 괜찮았냐”며 놀랐고, 노사연은 “그때 얼마나 벌었냐”고 질문했다. </p> <p contents-hash="6937d2a340b220adf0db2548263010aed243dc1791f4d796e8f1519baa937a25" dmcf-pid="PfF48wfzy4" dmcf-ptype="general">박준형은 “제가 말씀 드리지 않았냐. 방배동 아파트 70평을 대출 없이 샀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게 아니라. 그렇게 열심히 살면 내가 인기가 있고 그런 걸 느낀다. 그런데 어느 날 가다가 어린이날 딸에게 미안한 거다. 딸하고 못 놀아줘서. 글도 모르는 애에게 편지를 썼다. 우리 어린이날은 5월 6일로 하자. 5월 5일은 아빠 돈 벌어야 하니까”라고 인기를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0f2eb72f004846826089ed7ab4d66aa485d738042756c8a3ddd26ef197688ec6" dmcf-pid="QUTu7LUZvf" dmcf-ptype="general">이어 박준형은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어린이날 행사가 없어졌다. 그럴 때 느끼는 감정이. 내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그런 게 있더라”며 씁쓸해하다가 “그러다 얼마 전 일이다. 완전 최근은 아니다. 어린이날 행사에 갔다. 가격도 좋고. 어린이가 많은 행사였다. 연예인 대기실이 유리였다. 밖에서 보인다. 오지헌, 정종철과 같이 갔다”고 다시금 어린이날 행사를 한 희소식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1e1fb9d8ea31754714d093f71febf6e88fc8e6be3ab092de275c78d0d1413c67" dmcf-pid="xuy7zou5hV" dmcf-ptype="general">박준형은 “어린이들이 ‘우와’해줘서 우리 아직 인기 좋다 했다. 애들이 유리에 달라붙어 있더라. 어떤 용기 있는 어린이 하나가 약간 덩치도 있는데 탁 안으로 들어왔다. 경호원들이 들어오지 말라고 막더라. 그러지 말라고. 사인해줘요? 사진 찍어줘요? 그랬는데 음료수만 가지고 나가더라”며 팬인 줄 알았는데 음료수가 목표였던 어린이 경험담을 꺼냈다. </p> <p contents-hash="86cede15299c7327c33a20749d384f035ca89f8e34a7a9b4e064311f4c2df46c" dmcf-pid="ycxkEtcnT2" dmcf-ptype="general">이현이가 “마빡이 본 어린이들은 다 성인이 됐다”고 안타까워했고, 노사연은 “이제 음료수보다 못하구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WkMEDFkLW9"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YERDw3EoW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주연, 정경호에 두 번 반한 반전 과거사 드러났다 (프로보노)[결정적장면] 12-14 다음 ‘농구 대통령’ 허재 “서장훈 막내 시절, 내 양말 빨래 담당” (동치미)[결정적장면]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