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컷, 타블로 빨대 비난에 입 열었다 “에픽하이서 나도 1/3 역할”(놀뭐)[결정적장면] 작성일 12-1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WOT9Sr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5d493cc83fafb5b7adfb2075fbc98ff430c30eb7ad32c91c5b4b24954060d8" dmcf-pid="XDYIy2vm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054916357lgdw.jpg" data-org-width="640" dmcf-mid="Y1WOT9Sr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054916357lg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놀면 뭐하니?’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afe652afc145c7fd4b037fcb89724bedfef7c2608e3254959b6f4cd0463a81" dmcf-pid="ZwGCWVTs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054916558etjg.jpg" data-org-width="640" dmcf-mid="GNIcsUrN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054916558et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놀면 뭐하니?’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5rHhYfyOT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1e78b6ca3ed2f45ae3d586cebeae55672b8c8cc9c67bccc14d93777acbe53c16" dmcf-pid="1mXlG4WIWR" dmcf-ptype="general">투컷이 에픽하이 내에서 본인도 1/3 몫을 하고 있음을 어필했다. </p> <p contents-hash="666f5ead8ca2ebf63d865edffc3905c8523eb4717efb0b97478f2dd421fa8b18" dmcf-pid="tsZSH8YCTM" dmcf-ptype="general">12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08회에서는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이 돌발 면접을 보게 됐다. </p> <p contents-hash="2eb397fabaddb1eecffce655231ef06d2ba16bd56be0dd1884df97043055078f" dmcf-pid="FYz1unpXhx" dmcf-ptype="general">이날 하하와 함께 면접에 응시하게 된 투컷은 "활동하며 본인이 (에픽하이를) 리드했다고 생각하냐, 붙어있었다고 생각하냐"라는 압박 질문을 받고 살짝 멘탈이 흔들렸다.</p> <p contents-hash="9ff9a4f8b9be08379129fe9d42bb19a9aef03fde3e30c41d7c2bc2e97c71d26f" dmcf-pid="3Gqt7LUZhQ" dmcf-ptype="general">당황해 하하에게 "저분 예능인이냐. 어디서 많이 뵀던 분이다"라고 토로한 투컷은 이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전 철저한 조력자 역할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나가서 이끌어가는 역할보다 매니지먼트가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058377ff92c73c80b57e7f32daaabe6a0740ffc7201e4e04201717dc8bc6798" dmcf-pid="0HBFzou5hP" dmcf-ptype="general">면접관석에 앉은 유재석은 "다른 질문을 드려보겠다"며 "아무도 동의하지 않을 만한 이야기를 해보라. 그 이야기는 사실이어야 한다"고 투컷에게 질문했다.</p> <p contents-hash="04b28fbe5d5ce557b3cf3203840ed5e09ddc27eef99d1e4881f89d2a44fac01d" dmcf-pid="pXb3qg71S6" dmcf-ptype="general">이에 투컷은 "전 팀 멤버에 붙어먹지 않았다"고 하며 당당하게 앞의 질문을 한 면접관을 저격했다. 이어 "저도 저 나름대로 팀에서 역할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1/3 역할은 해왔다고 자부하고 있다, 스스로"라고 어필했고, 면접관은 "저도 그런 이미지를 사실 갖고 있다"며 전의 질문이 면접용 압박 질문일 뿐임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69748f23e786644133024df21e617e36d402b06a5f4ddd7aa118d737092f710" dmcf-pid="UZK0BaztW8" dmcf-ptype="general">이후 투컷은 하하가 유재석을 자신이 넘어야 할 산, 라이벌로 꼽으며 "제 안티 중에서, 악플러 중에서 '모기다', '빨대다', '쪽쪽 뽑아먹고 다닌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형도 그런 얘기 들었냐"며 반색, 하하와 동지애의 포옹을 나눠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다 유재석일 수 없고 다 박명수일 수 없고 다 타블로일 수 없고 제 역할이 있는 것"이라며 투컷의 마음까지 대변했다. </p> <p contents-hash="d91f0cc7d0b26907d8d0913c7cac975526559e590d8db8e22a0bab4365adf56e" dmcf-pid="u59pbNqFl4"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712UKjB3C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종환, 계엄 특보 맡은 박소영 아나에 팩폭 “뉴스 안 맞는 이미지”(전참시)[결정적장면] 12-14 다음 퇴사 후 4년치 연봉 번 김대호, MBC 은인 만났다 “고사했던 방송 터져”(전참시) 1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