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억대 계약금에 만족하나..퇴사 후회 NO “지나온 인생 되돌아가지 않아”(전참시)[순간포착] 작성일 12-1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tCg8vd8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7b49194d5500f7f45882fd3fc2fb5a69a9614b4f85a0c5bd998fd042bf8af7" dmcf-pid="YFha6TJ6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poctan/20251213234339827spvr.jpg" data-org-width="530" dmcf-mid="yS80vxZv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poctan/20251213234339827spv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G3lNPyiPSm"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f2732f1e4bd4f0656e798f0b9943888e576df2f492d3dfe75846ece6b27dcd07" dmcf-pid="H0SjQWnQWr"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김대호가 과거에 미련 없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a261c9d4c9339f9b4fb5f21d01708d06b9e0b258da9eb82eb57d94e3ea42461" dmcf-pid="XpvAxYLxWw"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김대호, 전종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c7897cf8cdf3e39981e0cc688f57835fb563166ba4e95e34c01b860eaf8d66b" dmcf-pid="ZUTcMGoMWD"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유독 함께 출연한 전종환 앞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김대호는 “퇴사를 한 지 아직 1년이 안 되었다. 아나운서 모습들을 많이 빼나가고 있다. 부장님 때문에 다시 시작되는 것 같다. 아나운서 때 기분이 든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9febbd47bc8efbcaa4aad9d8175077bbea491672fdea7744bdcfb557f661629" dmcf-pid="5uykRHgRWE"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전종환과 꽤 오랜 인연을 맺어 왔다고 밝히며 “직원으로 있을 때는 ‘혹시 두 시에 시간 되니?’ 눈빛이 있다. 시킬 일이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c1bf6d87eb5b05f3cfc3c66c0ac505a46ccaef508e6d382c376420b2cfd69e" dmcf-pid="17WEeXaevk" dmcf-ptype="general">전종환의 출근길이 공개되며 아나운서국이 공개되었고, 김대호는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크게 웃은 후 “뭐 한 번 지나온 인생을 되돌아가”라고 대답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tmi91g71Cc"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1bfb73c8d1fd3dcb28668cf2e4d9363b0432ad39dbf97982439824f878751b10" dmcf-pid="Fsn2taztWA" dmcf-ptype="general">[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참시' 전종환 아나운서 "'노안' 전현무, 인사과 과장인 줄 알았다" [TV나우] 12-13 다음 재키와이, 前 연인에 폭행 피해 주장… "헤어지려면 이 방법밖에" [RE:스타]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