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아시아' 선수들 "우승상금 10억, 1.6억씩 나눠"('아는 형님') 작성일 12-13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zzczOcC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47ebbad23591e00425f5278331a473886021a5ccdeed6e3b41d812c244471e" dmcf-pid="KyqqkqIk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tvnews/20251213220948123aifb.jpg" data-org-width="694" dmcf-mid="BxUUNUrN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tvnews/20251213220948123ai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a8aef3522ed5b51608564551bd8bfd847b906d575ec169bd6b69ada93b7e13" dmcf-pid="9WBBEBCEhx"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선수들이 우승 상금을 정확하게 6등분 했다. </p> <p contents-hash="6ca3f23e606c37550fb1d5db4503aa9372ac23c60a0e117df1d2e18487b7368f" dmcf-pid="2YbbDbhDSQ"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피지컬 아시아' 우승을 이끈 대한민국 대표팀 윤성빈, 아모띠, 김민재, 장은실, 최승연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4621bab90fce6ee895147eb0a82a12a560e6564c1c833e85a720b1ebe2dc65d1" dmcf-pid="VqJJGJ3GCP" dmcf-ptype="general">이날 이들은 10억 우승 상금에 대해 밝혔다. 아모띠는 "내가 농담식으로 가위바위보 해서 5억을 1등이 가져가자고 했는데 결국 (김동현까지 6명이서) 1.6억씩 나눠 가졌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40435f8bd6df909e0974aa067fedd945aae584133906ebe28da1271eab0ea52" dmcf-pid="fBiiHi0Hv6" dmcf-ptype="general">이에 김희철은 "가위바위보 하면 힘 센 애들은 주먹으로 가위를 부술 듯"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d68f2d360f203cb13f00a28332ab455fa010ba588593c923436a9ce3d0820655" dmcf-pid="4bnnXnpXC8"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날 윤성빈은 '피지컬 아시아' 섭외를 수차례 거절했다며 "나는 나갈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8KLLZLUZW4"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지컬 아시아' 씨름선수 김민재 "가장 존경하는 선배=이만기"[아형] 12-13 다음 ‘35세 연기 시작’ 허성태 “악역, 행운이었다” (‘데이앤나잇’)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