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넷플릭스 예능 섭외 수차례 거절…"나갈 자격 없다 생각" (아형)[종합] 작성일 12-1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6n6I4WIX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e99fdeb55dd900b730bb20cce8c102d0659482b0dd54bacf867bedf99d1091" dmcf-pid="HPLPC8YC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xportsnews/20251213220454453xdar.jpg" data-org-width="550" dmcf-mid="QzEN1g71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xportsnews/20251213220454453xd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6eddff3157f51bc3b5b44727d2e2d80806b8bbc030e6c96fc21d59360df027" dmcf-pid="XQoQh6Gh1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윤성빈이 '피지컬: 아시아' 섭외를 여러 차례 거절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c4af0e669b8298f4f92f214ce673e4e9eeb2539b5faf1f89b5c81e0ed8223c6" dmcf-pid="ZxgxlPHl5n"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피지컬: 아시아'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 코리아' 윤성빈, 아모띠, 김민재, 장은실, 최승연이 출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dc9c7dc3677e429bbf1b3ba8e5cf4b9893a7d21d961fbda89ee0b432c597a0" dmcf-pid="5090LFkL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xportsnews/20251213220455776rvpl.jpg" data-org-width="550" dmcf-mid="xhUtJ5jJ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xportsnews/20251213220455776rv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85b002496d5b251fdec3b5e264e8803ac5eabda3441e95fe03c2b0631211e8" dmcf-pid="1p2po3Eo1J" dmcf-ptype="general">이날 윤성빈은 '피지컬:아시아' 섭외 과정에 대해 질문을 건네자 "나는 세 번 정도 거절했다. 한국 대표로 팀을 구성하는데, 내가 운동선수를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성적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섭외를 거절했음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4c4a333280624c88b7a7bd7f1a431f1eaaaa8d3fbaf557bca96ea390554b8c" dmcf-pid="tUVUg0Dg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xportsnews/20251213220457142ljvk.jpg" data-org-width="550" dmcf-mid="yYBtJ5jJ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xportsnews/20251213220457142lj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c7a5ee9264e472c7edad5cffe1b4f47560868bf5d826b88ee21b5a42a16def" dmcf-pid="Fufuapwa1e" dmcf-ptype="general">윤성빈은 "나는 '피지컬:100' 시즌1 성적만 놓고 보면 광탈이었다. 최후 5인 안에도 못 들어갔기 때문에 스스로 나갈 자격이 없다고 느꼈다"며 섭외 거절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4ef71c8d0b9bf1e411c9512fe5d4d647eac37e2175bb4ad6a502f5b30578ace0" dmcf-pid="3747NUrNXR" dmcf-ptype="general">이어 윤성빈은 "그랬는데 주변에서 아모띠도 나가고, 아는 사람도 많다 보니 고심하다 나가게 됐다"며 출연하게 됐음을 알렸다.</p> <p contents-hash="b6cbdcb42fa0be4fa05768130fd76cd9aeb09774812b650c0090478de81ba644" dmcf-pid="0z8zjumjXM" dmcf-ptype="general">아모띠는 "나는 시즌2에서 우승을 했다. 내가 괜히 나갔다가 명예만 잃게 되고 본전도 못 찾을 것 같아 거절을 생각하고 PD님과 미팅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5b034a39f31ce507b2d3cb56578e8bc585d6846f04d83bb5e95bb823cbe0310" dmcf-pid="pq6qA7sA5x" dmcf-ptype="general">아모띠는 "PD님이 '촬영이 다 끝나고 방영이 될 때 다른 사람이 너 대신 활약하는 모습을 상상해 봐라'라고 하셨다. 그 생각을 하니 내가 못 볼 것 같더라. 그래서 '내가 해야겠다' 싶어 결정하게 됐다"며 승부욕 덕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100028abaf8334c1b017e3a14f45008ac30c626bd73010d318dd0cc9ba606f" dmcf-pid="UBPBczOc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xportsnews/20251213220458479buya.jpg" data-org-width="550" dmcf-mid="YVvwuE2u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xportsnews/20251213220458479bu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852e4b3dcd1a9bee23134c46f2fbe901ff8266a102a60afeb521b7244cad89" dmcf-pid="ubQbkqIk5P" dmcf-ptype="general">이에 김희철은 "'아는 형님' 처음 장훈이 형 섭외할 때도 '농구 선수라 출연이 어렵습니다' 하니까 '그럼 고대 선수로 섭외하겠다'고 해서 하게 된 거 아니냐"고 농담했고, 서장훈은 "누가 들으면 믿는다. '아형' 초대 국장이 '하자' 해서 한 거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74722a25bdb9525a541712fda9dfb2c3ef69600b9cf82bf95234c6111c61077" dmcf-pid="76n6I4WI56" dmcf-ptype="general">출연 결정에 고민이 있었던 김민재는 "나는 씨름 현역 선수이기도 하고, 지금 씨름 선수 중에서는 가장 최고라고 불리고 있는데 못하는 모습 보이면 그 종목 자체가 못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나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출연하게 됐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1d61961c5809699ceb2191b9f96f3f95e70ef1275a63e311d98e55e5d0757f8" dmcf-pid="zPLPC8YCZ8" dmcf-ptype="general">사진= JTBC '아는 형님'</p> <p contents-hash="96c0d8a53cd650d8c78bed6ae12e05568bebd2b29418c009df201567c90a5cfa" dmcf-pid="qQoQh6Gh54" dmcf-ptype="general">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지컬 아시아’ 우승 상금 10억‥아모띠 “1.6억씩 나눠 가져”(아형) 12-13 다음 장은실, 민경훈 번쩍 들어 돌렸다…"자이로드롭인 줄"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