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실, 민경훈 번쩍 들어 돌렸다…"자이로드롭인 줄" 작성일 12-1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TBC '아는 형님' 13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uMSQXSt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229cff327d76d8a216ec54c34dc2c1bd032051106a1cb6afaf584b3b59a879" dmcf-pid="Wv7RvxZv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는 형님'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1/20251213220515243pxww.jpg" data-org-width="1196" dmcf-mid="xuNvflRf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1/20251213220515243px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는 형님'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8efb92b17ccbab8ad85fbbdcc12ebcfab4eb573c8618f20b452fe011c2cb4a" dmcf-pid="YyqdyR1y1F"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아는 형님' 정은실이 형님들을 상대로 놀라운 괴력을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e970dabd2cefa408d2f06b2d52b5f1f180222e487b3b2f622650645d0cf31f0" dmcf-pid="GWBJWetWHt" dmcf-ptype="general">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피지컬: 아시아' 최종 우승팀인 팀 코리아가 출연해 압도적인 피지컬과 예능감을 동시에 선보였다.</p> <p contents-hash="ac0d97582a586d4bb3bef680dbd836c64f4c884f20084a8a5d2f0c2275dcc5e5" dmcf-pid="HYbiYdFYY1"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지략가 윤성빈, 애국가 장인 장은실, 현 천하장사 김민재, 아시아 크로스핏 1위 최승현, 피지컬 서바이벌 전문가 아모띠가 등장해 힘찬 박수를 받았다. '피지컬: 아시아' 최종 우승팀의 등장은 시작부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8368de73d07643696530621c68e00a63c6afec5895ea1e91d7da9cc8c99ac5f" dmcf-pid="XGKnGJ3GY5" dmcf-ptype="general">김희철은 장은실을 향해 "피지컬이랑은 안 어울리지만, 은실이랑 절친이야! 절친"이라며 과거 '강철부대'를 통해 맺은 인연을 언급했다. 이에 장은실은 "희철이가 너무 보고 싶었어, 반가운데 사실 경훈이도 보고 싶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097b70ce52906acf0139596aa9e56aa605bac87cd9cd4dc16fb002e21815288" dmcf-pid="ZH9LHi0HHZ" dmcf-ptype="general">이후 장은실은 민경훈에게 다가가 "잠깐만 숙여봐라, 두 번만 돌릴게"라고 말한 뒤, 민경훈을 들어 올려 돌리는 장면을 연출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민경훈은 "대박, 얘 나 돌렸어! 나 70㎏이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60bd61398548ec7794674aa2f7f2b9f2200957f5ae03b56a6c8da5c796137c90" dmcf-pid="5X2oXnpXZX" dmcf-ptype="general">민경훈은 이어 "자이로드롭 같았다"고 소감을 전하며 강렬했던 순간을 전했다. 팀 코리아의 남다른 피지컬과 예능 케미는 출연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e81caf1f2ce3ac3260a840c41eccb7cf3a7cceb2a0fcd9763674b3ae20f3a968" dmcf-pid="1ZVgZLUZ1H"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성빈, 넷플릭스 예능 섭외 수차례 거절…"나갈 자격 없다 생각" (아형)[종합] 12-13 다음 세븐틴 ‘에스쿱스·준·승관·디에잇’, 일본 월드투어 다녀왔어요 (입국) [뉴스엔TV]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