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이대 시절 미팅 '도장깨기'.."주 9회 미팅..연세대와 싸우기도" 작성일 12-1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tCm2vmhr">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GbFhsVTshw"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73a11fab03fffa911d1aabb0bcc48015377321229eb19c022a1f7fea1c62cf" dmcf-pid="HbFhsVTs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tarnews/20251213204052037sopk.jpg" data-org-width="561" dmcf-mid="ykyQ4Se4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tarnews/20251213204052037so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9d35a927ced770ddf22da6420377aca895a1781e60adca5b09ad15233261dfd" dmcf-pid="XK3lOfyOlE" dmcf-ptype="general">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대학 시절 미팅썰을 풀었다. </div> <p contents-hash="5195b8ab41d2e0f9325abdac77c40dc5615ef367d871de9fc8a582e663fd97a8" dmcf-pid="Z90SI4WIyk" dmcf-ptype="general">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모교 이화여대 갔다가 과거 탈탈 털린 이현이(전설의 미팅, 첫사랑, 흑역사)'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e95e0000511473d862820ce21ab5aea5b4be5b6c163fb70c7844b0f82cdeb03d" dmcf-pid="52pvC8YCSc" dmcf-ptype="general">이날 강연을 위해 모교 이화여자대학교에 방문한 이현이는 대학 시절을 함께한 절친을 만나 옛 추억에 잠겼다. </p> <p contents-hash="835a91a31c0f45d020123bda57ccde9dcce48625383d3f27ec46b4abe5cf9218" dmcf-pid="1VUTh6GhlA" dmcf-ptype="general">이현이는 대학 시절 단골이던 식당에 들러 추억의 음식을 먹으며 흑역사를 파묘(?)했다. </p> <p contents-hash="1018ab3d5703fd4aaf855e8dc925413d9a9e87188970f3e2cc2bbb611239eeaf" dmcf-pid="tfuylPHlTj" dmcf-ptype="general">이현이의 친구는 "우리가 미팅을 일주일에 아홉 번 했었나. 더 많이 한 거 아니냐"라고 운을 뗐고, 이현이는 "셀 수 없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05614fe9069a6c97044e83955592d99b8f84c7e0e5343ff3cc6c28fb3b4310" dmcf-pid="F47WSQXS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tarnews/20251213204053374ftzo.jpg" data-org-width="561" dmcf-mid="WILVbs6b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tarnews/20251213204053374ft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4ba63295fa8776e3abdd581ffd1547db8746126d98bc2ecf5fa3b4d838ee5ef" dmcf-pid="38zYvxZvTa" dmcf-ptype="general"> 이현이는 기억 남는 미팅으로 육군사관학교와의 만남을 꼽으며 "산 넘고 물 건너는 미팅이었다. 버스 타고 두 시간 넘게 갔다. 육사는 안에 빵집이 있었다. 나란히 앉아서 빵을 쌓아놓고 소지품을 뽑았다"라고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8d535195dd7a7ac3f542646ee3f857e78499b600cb897d79fe8124b5ea576875" dmcf-pid="06qGTM5TCg"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친구는 "육사 미팅 갔다 오고 나서 경찰대 엠티를 갔다"라고 언급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p> <p contents-hash="e716c3d57d66a09bcccad2768b7fcbf9a3c59d1660cdaf7a5a8448174415a2fa" dmcf-pid="psN6VhMVlo" dmcf-ptype="general">이현이는 "연세대와 미팅도 했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게임을 하다가 싸웠다. 우리가 매일 미팅하니까 게임을 너무 잘했다. 너무 잘해서 걸리지 않으니 남자애들이 짜증 났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8e1e846c753ee375ea1100425d40f32b0b23d93afc79cabb9721196f4528554e" dmcf-pid="UOjPflRfyL" dmcf-ptype="general">그는 미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1학년 때 세미나 수업이 있었다. 한 달 동안 미팅을 3번 하는 게 숙제였다. 세 번만 하면 되는데 계속한 거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497bc7a520f6f690034467a38cced39bceb642e2a95b7b88423c3abd3e0c915" dmcf-pid="uIAQ4Se4ln"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팝핀현준, 제자 성희롱·폭언 논란 인정 “교수직 사퇴하겠다” 12-13 다음 국회 'AI 헬스케어포럼' 출범, 보건의료 기술 제도 기반 논의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