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모든 굴레 벗어던지고 떠납니다…”한소희, 의미심장 SNS게시글에 발칵 작성일 12-1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0mqGNqF7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d22d10b7d5d5976a199680fc21d9bb4d336d2077fcc2f1ffd5be732db4b0ff" dmcf-pid="ppsBHjB3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rtskhan/20251213201248897fepf.png" data-org-width="479" dmcf-mid="FVWcxtcn0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rtskhan/20251213201248897fep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35f341e0b0a5ab2b07cda4434ab6e5c65f07f2eba1b2cc43f778f32bafe52b" dmcf-pid="UfGx7Cx2pl" dmcf-ptype="general">배우 한소희가 의미심장한 작별인사를 건네 갑론을박이 일었다.</p> <p contents-hash="3357fe07f73e673d590ad18d9fdee7353a5a6acafaaa87e2f1957e4cf55ab9df" dmcf-pid="u4HMzhMV0h" dmcf-ptype="general">13일 오후 한소희는 SNS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는 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라는 글과 손을 흔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6657faa0e3af8d8202f67119c5f18b486b9ec59f126ec55b85a6951b969adeda" dmcf-pid="78XRqlRfUC" dmcf-ptype="general">이날 한소희는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밝은 표정이었으나, 팬들 사이에선 한소희의 포스팅에 다른 속 뜻이 있는 것이 아니냐며 갑론을박이 벌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3d8481dd99902931c4b8f4898c0b7d01b0d7259ff40108de94785861ba8e6b" dmcf-pid="z6ZeBSe43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rtskhan/20251213201250187kbep.png" data-org-width="472" dmcf-mid="3WzAQ1Ai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rtskhan/20251213201250187kbe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58f0ecd685f8eb5358a0270ca6c874121f794e7a8adbf98b3f1d8425b5e0de" dmcf-pid="qP5dbvd87O" dmcf-ptype="general">이후 한소희는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또 다른 게시글도 올려 다행히 다시 돌아올 뜻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f89bc80c8f2fb0d61678bed390060aae8a9971f532e046da696a8c9878f4fc6" dmcf-pid="BQ1JKTJ6Fs"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내년 1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프로젝트 Y’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검은 돈 80억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범죄 작품으로 두 배우의 호흡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2287a551a3f21e24e44bad1a0141cbe36154eaa56110eab7ebf122892054eab4" dmcf-pid="bxti9yiPpm"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성 “가요계가 이렇게 망가졌나, 키 혼쭐을 내줘야지 싶어” (놀토) 12-13 다음 소외가정에 '특별한 겨울 추억'…춘천서 스키캠프 성황리 개막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