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韓 떠나면서 확실한 작별인사 "모든 속박 벗어던지고 행복 찾아 떠나" 작성일 12-1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P3xmQXS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1d572315d3dad9d7e547715bc0c6ecfc80322ad051d1dd5e02fe5a0f4afddb" dmcf-pid="pQ0MsxZv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한소희 개인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tvnews/20251213194428204bqvj.jpg" data-org-width="640" dmcf-mid="3povBSe4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tvnews/20251213194428204bq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한소희 개인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388741f907a12f9d980f1c892e473d6c34d9fd85ea1ba5f24897d64293f9a6" dmcf-pid="UxpROM5TlR"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한소희가 의미심장한 작별 메시지를 띄웠다. </p> <p contents-hash="cc13021e591073b23f64b9bd87984ce99874fea9dbf591426fec98cdf20860aa" dmcf-pid="uMUeIR1yWM" dmcf-ptype="general">배우 한소희는 13일 개인 계정에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는 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f8fa84454c27f80336c86cb28f1f6d1db5a8c99114566ae400b1671904e6916" dmcf-pid="7MUeIR1ySx" dmcf-ptype="general">이날 한소희는 해외 일정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그는 패셔니스타답게 떠나는 길에도 화려한 센스로 시선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425c38f067d464b7319321f9a85d0a7fdff9ebf30d4fb92937dda3ed9119e3d8" dmcf-pid="zRudCetWTQ" dmcf-ptype="general">특히 한소희는 팬들을 향해 양팔을 크게 들어 흔들며 매력적인 미소를 보였다. 이 같은 모습과 그가 남긴 SNS가 미묘하게 겹쳐, 의미심장한 해석을 낳고 있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bb07fb167b919fa6dacae1054e9e8b976b3fa71afbba652c4a64e16315027657" dmcf-pid="qe7JhdFYhP" dmcf-ptype="general">한편 한소희는 내년 개봉하는 영화 '프로젝트 Y'에 출연한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BdzilJ3Gl6"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픽하이 투컷, '인사모' 돌발 압박 면접서 "팀에 붙어먹지 않았다" 12-13 다음 '아담부부' 조권·가인, 16년 지났어도 그대로…변함없는 우정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