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황바울♥ 용돈 6년째 50만원 주는 이유 "술·담배 안 해 돈 쓸일 없어" ('불후') 작성일 12-1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NS96ZNd3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8d5b729c419c018c5b296e34d72f083608673604732b9a3d0574d0b806b723" dmcf-pid="tATVQ1Ai0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Chosun/20251213192416039opdw.jpg" data-org-width="1200" dmcf-mid="XkaX3r4q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Chosun/20251213192416039opd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45a2b87a7ea8729760a78a87b6f5c69c15652e4e696002bc70f1cd2c87306e" dmcf-pid="Fcyfxtcnu6"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황바울이 6년째 한 달 용돈 50만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49fc782cfaf258bf9fa4da356b95598261325e8506b5ee6ee9de83cd59b3e1b" dmcf-pid="3KiyZcKpz8"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는 간미연, 황바울 부부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65106b5475e568dabe1eea7c3ae126a9d6db28af542aeacb8c21f1660926708" dmcf-pid="09nW5k9UU4" dmcf-ptype="general">황바울은 간미연이 자신의 책받침 속 아이돌이었다면서 "사실 S.E.S. 팬들과 많이 싸우기도 했는데, 지금은 제 옆에 함께 있다는 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자 간미연은 "가끔은 그 생각을 많이 떠올려봐요"라며 뼈 있는 말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02ba2d3e7988b8d7313e64bdf175a97ea0b1068b452215891eef8915f3618426" dmcf-pid="p2LY1E2uzf" dmcf-ptype="general">간미연은 "연극을 보러 갔다가 무대 위의 남편을 봤는데, 웃는 게 너무 예쁘더라. 동료 배우에게 이 말을 했더니 그 배우가 남편을 소개해 줬다. 3년 뒤에 우연히 연락을 하게 되면서 그때 연인으로 발전했다"라며 황바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3db634ca59294688fddae757c23e01134c43480a63d6fcb1f831746c8f4d49" dmcf-pid="UVoGtDV7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Chosun/20251213192416263expv.jpg" data-org-width="1200" dmcf-mid="Zh0iNKlw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Chosun/20251213192416263exp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d876ab65548f9c7b5691d07599799f51a0217c592b35b4a9de53c7dd76658a" dmcf-pid="ufgHFwfzF2" dmcf-ptype="general"> 그런가 하면 황바울은 "용돈이 올라갈 확률이 있다"라며 반드시 우승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용돈은 2019년부터 동결, 한 달에 50만 원을 받는다고. 김준현은 "거의 숨만 쉬고 사는 거 아닌가"라며 놀랐고 간미연은 "카드도 있긴 하다. 남편은 술, 담배를 안 하기 때문에 그렇게 돈 들어갈 일이 없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ad3ff9d6f8753968a73b97ab2275266340db0782a7d65b26bc8c8c8642f4139" dmcf-pid="74aX3r4qz9" dmcf-ptype="general">간미연은 이날 우승을 한다면 보너스로 100만원을 주겠다고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6cbe824e1a5078b7895f0d02461bba7b98cd101e4ce9aebaa30b53f7b09ab30b" dmcf-pid="z8NZ0m8BzK" dmcf-ptype="general">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 황바울과 결혼했다.</p> <p contents-hash="f29e7545bf478666900c1d937f3c23d85da7cab5e8325e6232c3389593066ca5" dmcf-pid="q6j5ps6bpb"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민수, 母 한테 맞고 자라? “아들과 같이 다니기 싫어” 환장 티키타카(불후) 12-13 다음 ‘중국 1위 꺾었다’ 탁구 임종훈-신유빈 듀오, WTT 파이널스 결승행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