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세상의 속박과 굴레를 벗어던지고 떠난다" 작성일 12-13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0wOSi0H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26873c089f0d38eb5e97676943aca6b8e986e5c929729bd6054332453e3db8" dmcf-pid="pprIvnpX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poctan/20251213190249173sweg.jpg" data-org-width="530" dmcf-mid="WJNHtDV7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poctan/20251213190249173swe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cc598707be35802643db3468f3b4e9c941fd7f08d48cca571696b8aae5e851" dmcf-pid="UUmCTLUZCs"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유쾌한 공항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2fdcbba5e49841477867880dfa1ea4a0213dac8a279b6b338bbac54503bbc31" dmcf-pid="uushyou5hm" dmcf-ptype="general">13일 한소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한소희는 해외 일정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토요일이었지만 한소희는 검정 미니 원피스에 따스한 색깔의 퍼를 입어 화려한 미모를 돋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800811ff5a5bc92d840d836cd0eafd435ae65da3a8ea30ca81c8a29553cf53" dmcf-pid="78G50m8B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김포공항, 민경훈 기자] 배우 한소희가 13일 오후 브랜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한편,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함께 내년 초 개봉 예정인 영화 '프로젝트 Y'에 출연한다.한소희가 출국길에 오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13 /rumi@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poctan/20251213190250400gzfg.jpg" data-org-width="530" dmcf-mid="GKUiabhD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poctan/20251213190250400gz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김포공항, 민경훈 기자] 배우 한소희가 13일 오후 브랜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한편,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함께 내년 초 개봉 예정인 영화 '프로젝트 Y'에 출연한다.한소희가 출국길에 오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13 /rumi@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a883be74e8ab2f1a862927f9790a08ca9d8c96375e75cce47cda874f372efd" dmcf-pid="z6H1ps6bCw" dmcf-ptype="general"><br>한소희는 "다녀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는 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라며 인터넷 유명 밈을 딴 글귀를 적어 유쾌함을 뽐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308591a607effaed3910c3bbd7419448406c1201f5b44a87a76ceb105a1597" dmcf-pid="qPXtUOPK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김포공항, 민경훈 기자] 배우 한소희가 13일 오후 브랜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한편,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함께 내년 초 개봉 예정인 영화 '프로젝트 Y'에 출연한다.한소희가 출국길에 오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13 /rumi@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poctan/20251213190251669zusf.jpg" data-org-width="530" dmcf-mid="3WNkmQXS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poctan/20251213190251669zu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김포공항, 민경훈 기자] 배우 한소희가 13일 오후 브랜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한편,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함께 내년 초 개봉 예정인 영화 '프로젝트 Y'에 출연한다.한소희가 출국길에 오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13 /rumi@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4dd5e66b892a6bad00618989f69ac4232680d63d77e34618471c7d1025419e" dmcf-pid="BQZFuIQ9hE" dmcf-ptype="general"><br>네티즌들은 "오늘따라 너무 예쁘네요", "진짜 얼굴로는 따라 갈 동년배 배우가 없다", "영화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a4453ceb528f0cbf4f062cb08aded525b47ec940bb98dc7c90cd9853488291a" dmcf-pid="bx537Cx2Wk" dmcf-ptype="general">한편 한소희는 친구이자 동료 배우 전종서와 함께 '프로젝트Y' 영화에 출연한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899993d2c4343e272ad8c4f971ab0750c6adb02cdd51153c27d3b8fd93bf7ab3" dmcf-pid="KM10zhMVTc"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한소희 채널,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러브: 트랙' 이준, 12년 차 베테랑 되더니…"제일 긴장 안 하고 찍은 작품" 12-13 다음 43세 박은영, 만삭 화보보다 중요한 건 ‘D라인’… “태몽도 가물가물한 현실”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