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5년째 캐스팅 없다더니…행사 MC로 전직 "결혼식 사회 전문" 작성일 12-1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HDOM5T7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1328358c4c7d4d65b78bcfc54aea102dc60ff64467daf2da13f33588e21fe1" dmcf-pid="VMZrCetW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Chosun/20251213190515981wuls.jpg" data-org-width="969" dmcf-mid="Ki5mhdFY3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Chosun/20251213190515981wul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5e472f38687dd21829d4347e1def9e20b826672dbcd50e6a5bb5ba78fdd09a1" dmcf-pid="fZafQ1AiF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김승현이 결혼식 사회자로 열일 중이다. </p> <p contents-hash="b7383d96cf0fdb20f9831ab2a8fa295067150aed8736170be8a4e8db484fc8f2" dmcf-pid="45N4xtcnzO" dmcf-ptype="general">김승현은 13일 "오늘도 결혼식 사회전문 MC 행사 및 결혼식 팔순 돌잔치 사회 DM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72cd82203f62f9e95d759818f4284424a7d37b14b53732ce1f71686c5438a0c9" dmcf-pid="81j8MFkLFs"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식 사회를 본 김승현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연기 활동이 뜸한 김승현은 결혼식 등의 행사 MC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p> <p contents-hash="6564b64d15dea338fe50c9d3b39632c3c66b94195f022587e0f3e87087f21fed" dmcf-pid="6tA6R3Eozm" dmcf-ptype="general">5년째 연기 공백을 가지고 있는 김승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작품 캐스팅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김승현의 어머니는 집에서 상황극을 펼치는 김승현의 모습을 보고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데 왜 드라마 같은 데서 섭외가 안 들어오냐"고 토로했다. 이에 김승현의 아내 역시 "드라마 좀 써달라"고 안타까워했다. </p> <p contents-hash="6266479d05ec20433458e2b37f7f938b83ae0e905b2c838e9b77fb0a2c5058ba" dmcf-pid="PFcPe0Dg7r" dmcf-ptype="general">한편, 김승현은 2020년 방송 작가 장정윤과 결혼,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을 통해 미혼부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승현 가족은 현재 유튜브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424109df1f76c61e61f68c47aa52749d28dc8983c6750f25562eb86c928b2221" dmcf-pid="Q3kQdpwapw"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하, 유재석 향한 속내 "내가 넘어야할 산..안티들, 내게 빨대라더라"('놀뭐') 12-13 다음 허성태 “어제도 LG전자 옛 동료 만나” 대기업 출신 맞네‥러시아어 술술 감탄(놀뭐)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