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콤비' 임종훈-신유빈, 세계 1위 중국조 꺾고 결승행 작성일 12-13 4 목록 혼합복식 세계랭킹 2위 임종훈-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홍콩 파이널스에서 결승에 올랐습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홍콩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를 게임 점수 3 대 1로 이겼습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첫 게임을 6 대 11로 내줬지만, 이후 임종훈의 날카로운 드라이브가 살아나며 두 게임을 연달아 가져와 역전에 성공했고,<br><br>4게임도 듀스 접전 끝에 14 대 12로 가져오며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결승에서 남녀 단식 세계랭킹 1위로 이뤄진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와 우승을 다툽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그라비티 김진환 "라그나로크 페스타, 전 세계 이용자 화합의 장…IP 접점 확대 주력" 12-13 다음 '옹알스' 조준우, 뇌출혈로 응급수술 고백…"현재 회복 중"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