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속내 고백 “유재석 내가 넘어야 할 산, 악플러들 내게 빨대라고”(놀뭐) 작성일 12-1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Hy2MFkL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d850b03ea2251bd8ca8fa801b9d37e086101448e0654a7b01e9d807a2a1b79" dmcf-pid="6XWVR3Eo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en/20251213185451275sxif.jpg" data-org-width="640" dmcf-mid="fELytDV7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en/20251213185451275sx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놀면 뭐하니?’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bc13662ee2d271d18edce6d4ca1ea49e6e406afe3647cad4ba5373446e5237" dmcf-pid="PZYfe0Dg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en/20251213185451489nzoz.jpg" data-org-width="640" dmcf-mid="4J3eNKlw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en/20251213185451489nz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놀면 뭐하니?’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Q5G4dpwaW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ffca74ad7d5b532c4ba72df30b4a46a4376c74b8229185bba7c7b449163f2f68" dmcf-pid="x1H8JUrNvU" dmcf-ptype="general">방송인 하하가 방송인 유재석을 자신의 라이벌로 꼽았다. </p> <p contents-hash="666f5ead8ca2ebf63d865edffc3905c8523eb4717efb0b97478f2dd421fa8b18" dmcf-pid="yLdlXAb0Cp" dmcf-ptype="general">12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08회에서는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이 돌발 면접을 보게 됐다. </p> <p contents-hash="de30b9e3c4492a81c99bf60c49c27a1778b61119762c4e564dfefb98b86ad82a" dmcf-pid="WoJSZcKpy0" dmcf-ptype="general">이날 하하는 본인의 라이벌이 누구라고 생각하냐는 면접관의 질문에 "적은 아니지만 스스로 넘어야 할 산은 재석이 형이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이분보다 뛰어나게 업적을 이룬다는 게 아니라 제 안티 중에서, 악플러 중에서 '모기다', '빨대다', '쪽쪽 뽑아먹고 다닌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2cfdc5d4653410c8ec4ce92c79459e6c5aa6b8bead8019a996f53e5b0063077" dmcf-pid="Ygiv5k9UT3" dmcf-ptype="general">하하와 함께 면접을 보던 투컷은 "형도 그런 얘길 들었냐"며 반색, 하하와 동지애 가득한 포옹을 나눴다. 투컷과 진하게 공감대를 형성한 하하는 "다 유재석일 수 없고 다 박명수일 수 없고 다 타블로일 수 없고 제 역할이 있을 텐데 제 능력을 아직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고 유재석을 라이벌로 꼽은 이유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 dmcf-pid="GanT1E2ulF"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HNLytDV7l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도 정말 황당할 듯"···올해 사람들이 AI한테 가장 많이 한 질문은 바로 12-13 다음 윤민수 모친 "아들 이혼, 기사 보고 알아..서운한 감정無"[불후]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