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박남정·스테이시 시은, 첫 부녀 합동 무대 "우승 위해 반칙도" [TV나우] 작성일 12-13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o5KTJ6l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abfb2f410da818d862401a611818f1da0e627d2678da077c7e55367e319da4" dmcf-pid="9cg19yiP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은 박남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tvdaily/20251213183940564wapq.jpg" data-org-width="620" dmcf-mid="bwcp8Xae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tvdaily/20251213183940564wa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은 박남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d5143403284d35e758ae2b5da5b8b6cf564201482aea5642ac6f1a63e2be9c" dmcf-pid="2kat2WnQy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박남정과 그룹 스테이시 멤버 시은이 합동 무대에 오르는 소감을 정했다.</p> <p contents-hash="ed9ea4e283f6703c6c893781b19da249d925bb3ab3c6ae40d375435c9c468604" dmcf-pid="VENFVYLxlt" dmcf-ptype="general">13일 저녁 방송된 KBS 음악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출연진들의 무대가 펼쳐졌다.</p> <p contents-hash="7591af8c68869a9a057599017ff81322a118d709a64727de5616e3c3531a5e3a" dmcf-pid="fDj3fGoMh1" dmcf-ptype="general">이날 부녀가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된 박남정과 스테이시 시은은 연습 비화를 공개했다. 박남정은 "혼자 활동을 하던 내가 이번에 요즘 춤들을 배우게 됐다"라고 밝혔다. 시은은 "아빠와 함께하는 무대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기회가 너무 빨리 찾아왔다. 감사한 마음으로 임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53945e6d6f2f98f2d002c1eefc6e94b3d83addb193c97c134c16bf23341ffa6" dmcf-pid="4wA04HgRy5" dmcf-ptype="general">그는 현장에 도착해 아버지의 인기를 실감하게 됐다고. 시은은 "아버지의 팬클럽인 짱보이 앤 걸스에서 커피차를 준비해 주셨다. 그 상황이 너무 신기하고 뿌듯하더라"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4c8adb289e94ca3ef07eb6ad27ab1914d0c1689045b6651e98b48de69555935" dmcf-pid="8rcp8XaeTZ" dmcf-ptype="general">반면 박남정은 무대를 준비하며 딸의 잔소리에 시달렸다고 전했다. 그는 "내가 알려주면서도 욕을 먹었다. 워낙 내가 자유롭게 표현하는 쳔이지 않나. 주눅이 들었다"라고 했다. 시은은 위축된 박남정을 위해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그는 "연습할 때만큼은 완벽 주의자처럼 하셨다. 포기를 안 하시더라. 인기의 이유를 알았다"라고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a28fa809dc07b7e5e263f4cc48ad1b658b28b087c8dc5c6ce5318cecbae9515e" dmcf-pid="6mkU6ZNdSX"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3D', 박남정의 '비에 스친 날들'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박남정은 본인 곡을 부르게 된 이유에 대해 "우승을 위해서라면 반칙도 하겠다"라고 설명하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fd1a089509745aae7f0f59d7c168acbf7a0db0d0c0a4bf0f7af62a36c0521dc3" dmcf-pid="Pcg19yiPl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불후의 명곡']</p> <p contents-hash="7571c22c87b1832dafd41b10b73e35d18789c5d4155ceb876fa458b54b56f56f" dmcf-pid="Qkat2WnQTG"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박남정</span> | <span>스테이시</span> | <span>시은</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xENFVYLxTY"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유천, 급노화? 폭싹 삭은 근황..母·동생 박유환과 가족애 '끈끈'[핫피플] 12-13 다음 [현장영상] "부끄부끄 한"...한, 귀여운 다람쥐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